3 이닝 1 실점 좋은 투구 … ‘개막전리스트가 걱정돼’

◀ 앵커 ▶

텍사스의 양현종 선수는 3 회 출전 3 이닝 1 실점으로 개막전 진출 희망을 이어 갔다.

전훈 칠 기자입니다.

◀ 보고서 ▶

양현종은 5 회 4 회 투수 다.

첫 타자의 타구가 발을 치고 구부러져 그라운드 볼이됩니다.

시범 경기 데뷔에서 홈런을 허용 한 피터스도 땅볼에 잡혔다.

양현종은 7 볼로 3 타자를 가볍게 처리했다.

에피소드 6은 불행했습니다.

KBO 리그 롯데에서 번스에게 체인지 볼을 던진 뒤 더블 타를했고 반스는 안타를 받아 1 점을 주었다.

그래도 그는 즉시 삼진을 당했고 더 이상 달리는 것을 막았다.

7 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다양한 투구로 삼진 2 개를 더 기록하며 미션을 마쳤다.

첫 3 이닝은 1 실점 4 삼진이었다.

긴 안도의 역할을 순조롭게하면서 개막전 명단을 축약하고있는 텍사스 구단은 유쾌한 우려를 가지고있다.

[우드워드/텍사스 감독]

“앞으로 몇 가지 결정이 있고 양현종도 그 중 하나입니다. 오늘의 투구가 포지셔닝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회 시범 경기에서 6 이닝 2 실점으로 존재감을 확인한 양현종에게는 이제 코스만큼이나 중요하다.

MBC 뉴스 전 헌칠입니다.

(영상 편집 : 노선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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