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 성범, ‘아이돌’추신수 저녁 식사 초청 (일반)

보내는 시간2021-03-21 13:26


논평

추신수 “나 성범은 어렸을 때의 모습 …

SSG 추신수 인터뷰
SSG 추신수 인터뷰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가 21 일 엔씨 디노 스와의 시연을 앞두고 창원 NC 파크에서 기자들을 인터뷰하고있다. 2021.3.21 [email protected]

(창원 = 연합 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 진출을 꿈꾸는 나 성범 (32 · NC 다이 노스)에게 영감을 받아 ‘역할 모델’추와 저녁 식사 신수 (39, SSG 랜더스). 교환.

나 성범은 어릴 적부터 추신수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았다. 나 성범과 추신수는 유망한 투수에서 외야수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추신수가 뛰었던 무대 인 메이저 리그에서 당연히 뛰고 싶었던 나 성범은 지난 시즌 이후 포스트 시스템으로 메이저 리그에 도전했지만 계약을 놓치고 NC에 남았다.

하지만 지난달에는 메이저 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던 추신수가 SSG와 계약을 맺었다는 깜짝 소식이 있었다.

나 성범은 한국에서 ‘아이돌’추신수를 만났다.

NC와 SSG가 2021 시즌 프로 야구 시범 경기를 상대로 결정되면서 만남의 기회가 금방 사라졌다.

20 일 저녁 창원 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SSG의 시범 전이 비로 인해 취소되자 조신 수와 나 성범이 함께 식사를하며 대화를 나눴다. .

먹을 곳은 창원에있는 나 성범의 집이었다.

나 성범은 21 일 “(구신 수)가 한국에 오기 전부터 저와 연락을 했어요”라고 말했다. 말했다.

그는 “앞으로 만나서 식사를하기로 결정했고,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나 성범 타격
나 성범 타격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신수는 “어제 나 성범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여전히 메이저 리그에 도전 할 의향이있는 나 성범을보고 많은 에너지를 느꼈다.

추신수는 “나도 나 성범의 팬이다. 나 성범의 성격과 마인드를 이야기하면 선배 인 것 같다”고 애정을 표했다.

그는 “나 성범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들었을 때 어렸을 때 만나는 느낌이 들어서 옛날이 생각 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올해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지만 시범 경기에서 고군분투하고있는 김하성 (26 ·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게 ‘시간이 걸린다’고 충고했다.

추신수는“한 번 능숙 해져서 메이저 리그에 갔다”며 김하성의 실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야구 밖에는 많은 것이있다. 야구 경기 전후의 매일이 어려울 것이다. 날씨와 문화 등 적응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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