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박영선 남편이 MB 사원 때문에 도쿄에 간다? 사실이 아니야”

유준표 독립 의원이 18 일 서울 용강동 마포 포럼에서 열렸다.

유준표 사의 원이 18 일 서울 용강동 마포 포럼에서 열린 제 26 회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세미나에서 연설하고있다. 오종택 기자

21 일 홍준표 사의 원은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남편이 도쿄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BBK 사건으로 한국에서 일할 수 없어서 도쿄에서 살았습니다. ” .

박 후보는 2019 년 3 월 중소 창업 부장관 청문회에서 아파트 매각 과정과 관련해 “남편이 BBK 관련 조사를 받고있는 이명박 정부 당시 직장을 그만두고 퇴학 당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으로. ”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 “2007 년 12 월 대선의 승패를 결정한 것은 BBK 사건이었고, 한나라당 BBK 대책 단장, 당시 민주당은 정동영 후보의 가장 가까운 보좌관 인 박영선 의원이었다. ” “당시 사건은 김경준이 계획 한 진입 론이었고 김경준이 입국하면 대선이 뒤집힐 것이라고 썼다.

“김경준 변호사 심씨와 박영선 의원의 남편이 LA 로펌에서 동료로 일했기 때문에 김경준의 계획에 대해 일종의 경멸이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입국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그를 비난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그는 말했다. “요청서에는 입국 계획에 배후로 지적 ​​된 사람이 없었고, 김경준이 대통령 후보를 모호하게 할 목적으로 입국 할 예정이어서 조사를 의뢰 할 뿐이다.” .

“대선 이후 박 후보가 남편과 연루 됐는지 여부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산 됐고, 남편이 일하던 로펌 사무실을 압수했다. 그래서 박씨의 남편은 로펌에서 일하지 못하고 일본으로 갔다. 그 후 박 후보에게 국내 관련 증거가 없어서 내정을 마무리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홍 의원은 “감독관이 아니라 사내 검찰 실이었고 검찰 만 갔고 박씨 남편에 대한 심의 만했고 의미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배재성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