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패배에 빛나는! 슈퍼 조커 육 서영

[더스파이크=인천/이정원 기자] 육 서영이 빛났다.

IBK IBK,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흥국 생명과 함께한 도드람 2020-2021 V 리그 여자 플레이 오프 1 차전에서 1 ~ 3 점 (20-25, 25-23, 18-25, 21-25) 획득 20 일. 나는 그 상실에 대해 웃을 수 없었다.

이날 IBK 산업 은행은 27 점으로 라자 레바와 함께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공격 점유율의 40.69 %를 차지했습니다. 패배에도 불구하고이 선수의 2 년차 윙 스파이커 육 서영은 팀의 패배 속에 빛을 발했다. 육 서영은 9 점으로 공격 성공률 42.11 %를 기록했다. IBK 산업 은행 국내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 다.

실제로 정규 시즌 초반과 중반에도 육 서영은 김주향과 함께 로테이션에 참가해 많은 참여 기회를 얻었다. 그 안에서 그는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팀을 많이 도왔습니다.

그런데 2 년차에 징크스가 갑자기 그녀에게 왔을 까? 5 라운드에서는 플레이 할 기회가 줄어 들었습니다. 4 라운드까지 전 경기에 출전 한 육 서영은 5 라운드 2 경기, 6 라운드 3 경기에 나섰다. 김우재 감독은“육 서영이 자신감을 잃었다. 자신감을 불어 넣어야합니다. ”

결국 육 서영은 정규 시즌 25 경기에 출전 해 125 점, 공격 성공률 28.53 %, 수신 효율 30.22 %로 2 년차를 마쳤다.

정규 시즌 막바지 슬럼프가 있었지만 육 서영 감독은 김우재 감독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발목 부상으로 고통받는 표 승주의 팀의 미래를 위해 육 서영을 대체 자원으로 고려한 기우 재 감독이다.

경기 전부터 김우재 감독은 “상생 상태는 좋지 않지만 의지가있다.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잘 견디면 계속 사용할 것이다. 잘 안 돼 육 서영이 들어간다. ”

두 번째 세트 초반 김주 향이 흔들 리자 김우재 감독은 즉시 육 서영 카드를 꺼냈다. 이것은 대성공이었습니다. 골이 많지 않더라도 공격에 많은 힘을 주었다. 3 점 공격 성공률은 60 %였습니다. 또한 부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온몸을 날려 버렸습니다. 2 세트를 가져온 것이 IBK 산업 은행입니다.

3 세트에서는 육 서영이 시작 위치에 들어갔다. 3 세트에서는 서브 에이스뿐 아니라 안정된 수비와 깔끔한 공격 점수가 더해져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물론 3 세트와 4 세트 패배로 그녀의 퍼포먼스가 희미 해졌지만 아무도 그녀의 퍼포먼스에 대해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신연경과 함께 열심히 코트를 걸었 기 때문이다.

시즌 하반기 대성공을 거둔 김주향과 육 서영이 모두 봄 배구를 메인 클래스로 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오더라도 야망과 투쟁으로 부담을 극복해야한다.

강력한 공격력으로 매력적인 육 서영이 2 차전에서도 계속 활약 할 수 있을지 보자. 흥국 생명과 IBK 산업 은행의 두 번째 경기는 22 일 화성 종합 경기 타운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 _ 인천 / 문 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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