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셔틀 · 갈취 · 대체 시험 · 초등 성폭력”…

지수의 초등학교 시절을 폭로 한 동문.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지수의 초등학교 시절을 폭로 한 동문.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지수 (본명 김지수, 28)가 중학교 학교 폭력과 초등학교 성폭력 행동에 대해 증언했다. 지수는 폭력과 성폭력 혐의 이외의 대리 시험 요청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지난 20 일 방영 된 MBC 교양 프로그램 ‘진실 화 원정대’는 지수의 학대 논란을 다루었 다. 지수가 지수에 의해 교육을 받았던 중학교 졸업생들의 노출 인터뷰 외에도 초등학생들의 노출이 처음이었다.

지수의 초등학교 시절이 폭로됐다.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지수의 초등학교 시절이 폭로됐다.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이날 지수의 초등학교 동문 A 씨는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이런 성행위가 있었다”며 “반 친구들 모두 봤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저항 할 수 없냐는 질문에 A 씨는 “다음 타겟이 될 거라 생각 했는데도 모르는 척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수가 너무 강했다. ”

또 다른 초등학교 졸업생 B는 “언어 폭력이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언어 폭력이나 단순한 성희롱을했고, 그런 다음 얼굴에 가방을 씌워서했다”고 말했다.

중학교 졸업생들도 실화 원정대를 방문해 지수의 학대를 고발했다.

지수의 중학교 폭 공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지수의 중학교 폭 공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중학교 동창 김정민 (가명)은 “13 년 전 Jisoo에게 심하게 학대를 당했다. 나는 Jisoo의 빵 셔틀이었다. 빵과 우유를 말했고 1 분 안에 못 오면 맞았다. ” .

김 대표는 “돈을 깬다. 5 천원에서 1 만원, 10 만원으로 늘었다. 또한 필기 시험이나 중간 고사 대신 대체 시험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말했다.

또 다른 중학교 동문 심주현 (가명)은 “지수가 나와 내 친구들을 공격했다. 엉덩이와 허벅지를 걷어차 고 머리를 쳤다. 뺨과 이름, 가슴도 주먹으로 쳤다”고 말했다. 그는 “수업 중 미션을 포기하고 일어나서 노래 나 춤을 추라고했다. 광대를 연기했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지수를 방패로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심은 “3 년 뒤 고등학생 때 지하철에서 우연히 김지수를 만났는데 소름이 돋았다”며 “지수가 TV에 출연 한 건 아닌 줄 알았는데 대중에게 가식을 ​​보여줬습니다. ”

이날 ‘리얼 스토리 원정대’도 지수 학대 피해자들의 부모를 만났다. 피해자의 부모는“TV에 지수가 나오는 걸보고 너무 화가 나서 TV를 껐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모는 고통에 대해 “끔찍하다. 아직도 떨고있다”고 불평했다.

일부 동창들은 지수에게 친근한 말을했다. 이명박 졸업생은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육체적 농담은 피해자가 느끼기 때문에 폭행 이었음에 틀림 없다”며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수가 동성에 대한 강압으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충격적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동문은 “계시로 추정되는 사람도 고위 악행을 저질렀다”며 “김지수에게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지만 첫 계시로 지정된 동문은이를 부인했다. .

배우 인덱스.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배우 인덱스.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수색 질문에서 만난 ‘리얼 스토리 탐사단’첫 공개자는 “(지수)를 만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TV에서보고 폭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지수는 일진 그룹과의 교류를 인정했지만 “난 괴롭힘을 당하거나 대리 시험을 요청한 적이 없다”, “성희롱이나 성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지수의 초등학교 동창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성희롱이나 언어 폭력을했지만 그 후 수준이 점점 강해지면서 사람들이 심하게 말하고 행동했다”고 반박했다.

지수의 중학교는 “당시 교장과 교감이 전근했고 담임 선생님이 죽었다”고 말했다. 한 학교 관계자는 “당시에는 체벌 같은 건 없었고 교사들이 경찰에 체벌을 신고 한시기였다”며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어려웠던 시대의 배경을 설명했다.

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사진 설명중학교 학대에 대한 지수의 폭로. 사진 | MBC ‘리얼 스토리 원정대’

반면에 지수는이 모든 계시에 대해 ‘진짜 이야기 탐험 팀’에 보낸 성명서에서 “학교 시절 일진 군중들과 어울리 며 어리석은 힘이 있다는 착각 속에 살았다 고 시인했다. . ”

그러나 “나는 방금 괴롭힘을당했습니다.

대리 테스트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내가 성희롱과 성폭행을 저질렀다”며 의혹을 부인하고 “기회를 주면 부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20 대에 떠오르는 스타로 급부상 한 지수는 학교 노출이 이어지자 자신이 출연하던 드라마와 광고에서 추방됐다. 지난해 12 월 영장을받은이 지수는 10 월 중순에 입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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