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하우스 2’박은석, 이지아 = 심 수련을 알고 안고 … 김현수의 생존 ‘리버스'(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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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하우스 2’에서 유진의 딸 김현수를 살해 한 진범은 엄준이었고, 김현수가 살아남은 반전이 공개됐다. 또한 박은석은 이지아가 나 애교가 아니라 심 수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 감독 주 동민 분) 10 회화에서 천 서진 (김소연 분)과 주단 태의 결혼식 (엄기준 분)이 시행됐다. 이날 이규진 (봉태규 분)은 전화를 받고 “하 박사 (윤종훈 분)가 바로 나 (김현수 분) 살인의 진짜 범인”이라고 외쳤다. )? ” 이에 오윤희 (유진 ​​분)는 “너 진짜 범 이니? 누구야!”라고 외쳤다.

뉴스는 하윤 철이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의 새로운 용의자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천 서진은“안돼!”라고 놀랐다. 그러자 주단 태는 “왜 그렇게 놀랐어? 하 박사와는 아무 상관이없는 사람이야”, “결혼 선물 어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속삭였다. 그래서 천 서진은 결혼식 파티를 뒤로하고 떠났습니다.

이후 심문에서 청아의 경비원 박씨는 하윤 철이 자신을 사주 었다고 말했다. 앞서 주단 태 비서관은 박씨를 폭행하여 하 윤철에게 살인 혐의 나 뱃놀이 혐의를 감당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하 윤철은 “살인 혐의를 인정한다. 배로 죽였다”고 말했다.

천 서진은 하 윤철에게 가서 “무조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 윤철은 “벌써 혐의를 인정했다”며 “마음이 안 좋아 병실에 갔지만 못 갔다.로나가 이렇게 됐을 때 내 잘못 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것을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그러자 천 서진은 “이런 걸보기 위해 주단 태와 결혼 한 것 같지 않다”며 “개자식 죽일 게”라고 말했다. 이에 하 윤철은 “은별이 너를 구할 테니 은별이 너를 지켜줄거야”라고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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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별 (최예빈)은 자신이 바로 나를 해 쳤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하은 별은 “기억에 돌아 왔니?”하고 하은 별은 “나쁜 얘들 아. 다 거짓말이야? 나랑 같이 가자고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라며 “왜 거짓말을 했어?” ? ” 했다. “로나 한테 무슨 짓을 했어요?”주주 훈이 다시 물었지만 하은 별은 “모르겠어요. 아무 짓도 안 했어요.로나 랑 얘기 좀 그만 해요. 아파요. 그것의. ”

천서 진도 하은 별이 자신의 기억을 발견 한 것에 놀랐다. 하은 별은 “아빠가 항복 해주셔서 고마워요. 하은 별이”내가 괴물인지 몰랐어요? “라고 외쳤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에 엄마를 다 봤지만 돌아 보지 않았고 어떻게 살아요. 저를 이렇게 만드신 분은 저희 엄마입니다. “그래서 입 다물어요.

또한 하은 별은 천 서진이 자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며 눈물을 흘렸다. 천 서진은 하은 별이 중훈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몰랐고,이를 알게 된 하은 별은 “내 어머니는 점수와 순위 외에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외쳤다. 이어 하은 별은 바로 나를 계단에서 밀어 냈지만 어깨 만 치고 머리를 다 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휴대폰에 벨소리가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고, 거기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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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오윤희 (유진 ​​분)가 하 윤철을 방문했다. 그는“가장 큰 형벌을받을 수있는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지 않겠다. 가슴을 깨물고 후회하게 만들 것이다. 그렇게해야한다”고 말했다. “그가 아이를 사지로 몰아 넣었 으니까.”

그러자 하 윤철은“무슨 말이야?”하고 당황했다. 오윤희는 “미리 말씀 드리지 못해 미안하지만 정말 다행이다.로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났다.”

하 윤철은 믿지 않고 “왜 이러는거야?”라고 말했지만 오윤희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물어 볼게요.로나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할 수 있습니까? ” 하 윤철은“나를 괴롭히기 위해 거짓말을하고있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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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서진은 주단 태에게 폭행을 당했다. 주단 태가 천 서진에게 이른 아침부터 도우미없이 가사를 맡고 있고 하은 슬이 허락없이 만날 수 없다는 조건으로 물었지만 천 서진은 반란을 일으켜 채찍질을 당했다. 고문실. 결국 천 서진은 투옥 등 비참한 현실에 직면했다.

이어 나 애교 (이지아 분)는 주단 태에게 바로 나 살인 여부를 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회상 장면에서 주단 태는 하은 별으로 인해 계단에서 추락 한 배 앞에 서서 그를 구해달라고 물었다. “왜 너야. 너는 왜 목표물이야?” 주 단테는 내 딸을 너무 사랑해서 일을 포기할 수 없어요. “주 단테는 바로 나에게”당신을 보니 운이 좋지 않았어요. “하은 별이 사라진 쪽을 바라보며 말했다. 하은 별이 이렇게 도와 줄 때다. 나도 행운아예요. ”

이 말을 듣고 나 애교는 주단 태에게 “나보다 주단 태를 더 잘 아는 사람이 있나? 귀신을 속여”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단 태는 “어쨌든 나도 정말 쓸모있는 아이 였어. 민설아만큼이나 심 수련과 천 서진을 너무 쉽게 먹을 수 있었어. 아이들이 죽었을 때 나 애교는 휴대폰을보고 “오윤희 듣고있어?”라고 물었다. 오윤희가 이것을 엿 듣고 있었다. 둘 사이의 대화를들은 오윤희는 말했다. , “당신이 주단 태입니까? 배로 나를 죽인 사람? “그 후 전서 진이 주단 태가 자고있는 방에 와서 주단 태의 핸드폰이 울리자 당황했다. 그러자 천 서진은 그 벨소리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하은 별이 말한 벨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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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 진도 바로 나를 살해 한 진짜 범인이 주단 태라는 걸 알게됐다. 그러자 천 서진은 주주 훈의 안내를 받아 오윤희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 천 서진이 “구해줘”라고 애원했다. 그는 “로나를 ​​죽게 한 사람은 자비이다. 당신과로나는 죽어가는 죄가 있지만 함정이있다”고 말했다. “로나를 죽인 진짜 범인을 잡으세요.”

그러다 주주 훈에게 전화가 왔고 바로 나의 목소리가 “석훈 아, 나야”라고 말했다. 또한 이로 건 (박은석 분)은 나 애교가 심 수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를 찾아 갔다. 그는 내교를 껴안고 “수련이야. 도망 칠 생각은 마라. 미안하다. 너무 늦게 알게되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누군가가 들어 와서 두 사람은 놀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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