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한 소녀가 사망 한 사건에서 남편과 아내의 사진이 공개됐다.

SBS ‘호기심 이야기 Y’방송 영상 캡쳐 © News 1

경상북도 구미에서 3 살 소녀의 죽음과 관련해 어머니 석 (48)의 남편이자 장녀 인 석 (석)을 낳은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19 일 방송 된 SBS ‘원더 와이’는 석의 남편과 체포 된 김의 진짜 누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방송에서 남편 김은 출산 직전과 직후의 석 사진과 입었던 옷을 공개했다. 나는 울었다.

동시에 김씨 (경찰 추정)는 출산 한 달 전부터 온전한 ​​아내의 시신 사진과 체포 된 석씨의 편지를 공개했다.

석씨는 편지에서 ‘존재하지 않는 말을하라고하는 게 미쳤다. 하늘은 알고 땅은 알고 있습니다. 정말 결백합니다. 나는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 ‘

그러다가 보람 (죽음)을보고 바로보고했다면 상황이 바뀌었을 까. 담요를 덮고 …. ‘

석씨의 맏딸도“어떻게 가족이 엄마가 출산했는지 알 수 없는데 유전 검사는 99.9 % 정확하지만 경찰에 0.01 % 일 수 있다고 말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고 불평했다.

SBS’Curious Story Y ‘방송 영상 캡쳐. © 뉴스 1

이날 방송에는 보람 양의 생모로 알려 졌던 전남편 A 씨의 딸 김 (22)도 출연했다.

A 씨는 “아내가 출산하는 걸 봤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 한 전문가들은 “석은 정말 그가 출산하지 않았다는 망상이거나 또 다른 이유가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17 일 경찰은 미성년자 유기 혐의로 석씨를 검찰에 보내고 유기를 시도했다.

석씨는 경찰 수사에서 “지난달 9 일 딸 김 (22) 씨가 살던 별장에 숨어 있던 아이를 발견했지만 즉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딸에게 전화를 걸었다. . “

석씨는 딸과의 전화 통화에서 ‘내가 몸을 떼어 내겠다’고 말하고 상자와 담요로 몸을 움직이려했지만 바람 소리에 몸이 홀로 남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 유기가 쉽지 않았을 때 석씨는 다음날 10 일 남편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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