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1] 김우재 감독“모든면에서 상대를 흔들 수 없었다”

IBK 산업 은행 김우재 이사. (C) 코보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IBK 산업 은행은 첫 경기에서 패해 절벽 끝으로 돌진했다.

IBK 산업 은행은 지난 20 일 인천 계양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 리그’에서 흥국 생명과의 첫 경기에서 1 ~ 3 점을 기록하며 절벽 끝자락에 있었다.

경기가 끝난 후 IBK 김우재 감독은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다. 수신과 수비의 모든 부분이 그랬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리시브에서 표 승주가 흔들린 부분에 대해 “(표) 승주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리시브에 부담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우재 감독은 정규 5, 6 리그 최종 3-0 승리와 달리 “단기 경기였다. 상대보다 잘할 수 없어서졌다”고 말했다.

이제 IBK IBK는 22 일 화성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수신 측면에서 상대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흔들렸다.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다. 그 부분에 주목하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흐름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함께 왔습니다.

홍성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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