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면 전직이 될거야”LH 사원 … 맹인 탈퇴

경기도 광명시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광명 시흥 사업 본부 직원이 9 일 경기도 남부 경찰청 반부패 경제 범죄 수 사단이 압수 수색을하면서 이사를하고있다. ``LH 직원 신도시 투기 ''혐의 조사와 관련하여 LH 본사 등  2021 년 3 월 9 일 한주 형 기자

사진 설명경기도 광명시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광명 시흥 사업 본부 직원이 9 일 경기도 남부 경찰청 반부패 경제 범죄 수 사단이 압수 수색을하면서 이사를하고있다. “LH 직원 신도시 투기 ”혐의 조사와 관련하여 LH 본사 등 2021 년 3 월 9 일 한주 형 기자

경찰이 논란이 많은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 수색에 ‘혼란 스러우면 넘어 가라’라는 글을 올렸는데 글이 쓰여진 곳에 맹인 회원 탈퇴 징후가있다. .

◆ 익명 보증은 어디에 있습니까? … “지금 블라인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19 일에는 블라인드에서 ‘절대적 보안’을 옹호하는 블라인드 속 특정 인물을 폭로하는 것이 적절한 지에 대한 여러 의견과 경찰이 압수 및 수색 중이라는 성명을 게시했다. LH 직원.

일반적으로 회원들은 전국을 조롱하는 LH 직원을 찾는 데 동의했지만, 회원들은 익명 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라인드에서 수색을했다고 불쾌감을 표했다.

최근 시각 장애인이 “맹인 몰수와 수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블라인드가 더 이상 블라인드가 아닌 세상”, “이제 Vla에서 휘파람을 울리면 체포됩니다 ? “,”완전히 익명 성이 보장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LH 직원이 밝혀지면 더 이상 말이되지 않습니다. ”

[사진 = 블라인드 캡처]

사진 설명[사진 = 블라인드 캡처]

실제 직장인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게임 개발사로 일하는 이모 (31)는 “처음부터 익명 성과 보안을 믿지 않았다. 회사에 가서 눈이 멀기 시작했다. LH 직원 “이라고 말했다.

한국 이동 통신사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윤모 (35) 씨는 “회사가 나를 찾으면 어떻게하려고 항상 블라인드를 썼는데 이것에 대한 보안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조만간 철수하겠습니다. ” .

미용 업계 사무직 김모 (34) 씨도 “LH 직원의 글에 정말 화가 났지만 경찰이 저자를 찾는 건 별도의 문제 다. 맹인의 목적을 어기면 익명 성, 누가 회사에서 맹세하는 동안 편하게 블라인드를 쓸까요? ” 지적했다.

◆ LH 스탭 찾기 힘들어 보인다

Blind는 현재 320 만 명이 사용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익명 커뮤니티입니다. 블라인드가 이러한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절대적인 ‘익명 성’이 보장 되었기 때문입니다.

익명 성이 보장 된 이후 시각 장애인은 급여와 조직 문화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회사와 상사 사이의 회담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직장인을위한 소통 채널이되었습니다. 실제 블라인드 홈페이지의 질의 응답 섹션에서 “정말 익명인가요?”라는 질문에 “블라인드 직원이나 대표자의 며느리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러나이 사건으로 경찰이 LH 직원을 발견하면 맹인의 가장 큰 힘인 익명 성이 무너지면 신뢰도가 심각하게 훼손 될 수있다. 기존 시각 장애인은 자신의 정체가 언제라도 드러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찰이 LH 직원을 찾을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블라인드는 회원 데이터를 비공개로 처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에 사용되는 회사 인증 이메일은 재직자 확인에만 사용됩니다. 가입 후 즉시 암호화되며, 블라인드 앱 계정에 대한 링크는 즉시 파기됩니다. 증명할 데이터 나 정보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또한 직원의 신원을 찾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주범 세종대 정보 보호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연결된 IP는 저장되지만 데이터를 삭제하는 블라인드 특성상 찾기 어려울 수있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가있을 것 같지 않다”고 그는 지적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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