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예방 접종 후 확진 자 총 30 명 “면역 형성 전 감염 추정”

의료진 2 차 예방 접종 시작 (서울 = 연합 뉴스) 신준희 기자 = 화이자 백신 2 차 예방 접종이 시작된 20 일 종로구 국립 의료원 예방 접종 센터에서 의료진이 예방 접종을 준비하고있다. COVID-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 기관의 근로자를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3 주 (21 일)에 2 회 접종해야하며, 이는 첫 번째 접종 일로부터 3 주째 인 지난 달 27 일입니다. 2021.3.20 [email protected]/2021-03-20 14 : 08 : 04 /

국내 최초 코로나 19 감염 백신 (코로나 19)을 맞아 국내에서 30 건이 확인 된 것으로 확인됐다.

20 일 코로나 19 예방 접종 대응 추진팀 (추진팀)에 따르면 검역 당국은 확진 환자 신고 내용과 예방 접종 등록 내용을 비교해 전날 0시 기준 예방 접종 후 총 30 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백신 유형별로 27 개의 AstraZeneca (AZ) 백신과 3 개의 Pfizer 백신이 있습니다.

확인 시점을 살펴보면 백신 접종 후 1 주일 (7 일) 이내에 13 건이 확인되어 전체의 43.3 %를 차지했다. 나머지 17 명은 예방 접종 2 주 후인 8 ~ 14 일에 확인되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23 명, 남성이 7 명 이상이었습니다.

연령대 별로는 30 대 9 명, 20 대 50 대 (각 7 명) 순이었다.

확진 환자의 직업을 살펴보면 의료기관 근로자와 의료인이 대다수였다.

물리 치료사, 임상 병리학 자, 영양사, 간호 조무사 등 비 의료 종사자는 19 명, 의료진 10 명, 환자 1 명이었다.

기관을 보면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위한 16 개 병원이 전체의 절반 이상 (53.3 %)을 차지하고 나머지 14 개는 요양 병원이었다.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배배 택 홍보 그룹 상황 담당 장은 “코로나 19 예방 접종 전 또는 예방 접종 직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면역이 생성되었습니다. “

배 이사장은“예방 접종 중 확진 자 발생 현황을 예방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예방 접종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민식 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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