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혼다 클래식 2R 공동 16 위… 리드 와이즈 8 타

임성재가 20 일 (한국 시간) PGA 투어에서 혼다 클래식 2 라운드에 나선다. © AFP = 뉴스 1

‘디펜딩 챔피언’임성재 (23 · CJ 로지스틱스)가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총 상금 700 만 달러) 2 일째 2 타 아래로 순항했다.

20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 비치 가든에서 열린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 (파 70, 7125 야드)에서 열린 토너먼트 2 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4 개,보기 2 개를 동점으로 2 개를 기록했다. 파 68 타 이하.

이틀 연속 68 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4 언더파 중간에 136 타로 공동 16 위를 기록했다. 선두를 차지한 아론 와이즈 (미국 12 언더파 128 타)의 8 타.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 톱 랭커로 참가해 2 연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 라운드와 2 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안정된 활약을 뽐내고있다. 난이도가 높은 코스에서 진행되는 대회이기 때문에 향후 라운드에서 리더와의 격차를 좁힐 수있다.

10 번 홀 (파 4)에서 출발 한 임성재는 12 번 홀 (파 4)의보기를 위반하며 몸을 흔들었다. 그리고 그는 악명 높은“베어 트랩 ”중 하나 인 16 번 홀 (파 4)에서 벙커에 두 번 떨어져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정체 된 임성재는 18 번홀 (파 5)에서 세 번째 샷을 홀컵 0.4m로 붙이며 성공적인 버디를 만들어 냈다.

임성재는 후반전부터 힘을 얻었습니다. 그는 3 번 홀 (파 5)과 4 번 홀 (파 4)에서 버디를 연속으로 잡아 언더파 점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마지막 홀 9 (파 4)에서 그는 버디를 추가하고 2 라운드를 즐겁게 마무리했다.

임성재를 제외한 다른 한국 선수들은 모두 컷을 떠나 후회를 남겼다. 안병훈 (30, CJ 대한 통운)과 노승열 (30, 이수 그룹)은 파 142, 최경주 (51, SK 텔레콤), 이경훈 (30, CJ 대한 통운)은 5 오버파 145, 강성훈 (34)이었다. CJ 대한 통운)은 152 타로 12 오버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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