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대구 상 회장 재선 … “대구 경제가 힘차게 도약 할 것”

이인중 전 회장 ‘재연 회장’이후 9 년

19 일 오후 대구 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제 24 대 총장 취임식에서 이재하 대구 상 회장이 취임사를하고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9 일 오후 대구 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제 24 대 총장 취임식에서 이재하 대구 상 회장이 취임사를하고있다. 김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재하 삼보 자동차 회장이 19 일 대구 상공 회의소 24 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2012 년 퇴직 한 이인중 전 화성 산업 회장 이후 9 년 만에 대구 교육감이 ‘재연 회장’이됐다.

대구 총장 선임은이 회장 외에는 전날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사람이없고, 위원장 선출을위한 임시 총회가 예정 돼있어 확정됐다. 총회에서이 회장은 단 한명 후보 였고, 참석자들은 이의 제기없이 박수로 승계를 확인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인이 진정으로 존경받는 환경 조성과 대구 경제의 강력한 도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제발 “그는 힘있게 말했다.

“상업 인들은 변화된 환경에 따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산업 단지’를 통한 제조 혁신, 뉴딜 산업 육성,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 지능으로 대표되는 ‘DNA’산업 생태계 조성 ( 일체 포함). 그는 “회사가 추진하고있는 새로운 미래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 일 대구 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제 24 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재하 회장 (오른쪽)과 대구 상상이 권영진 대구 시장과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9 일 대구 상공 회의소에서 열린 제 24 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재하 회장 (오른쪽)과 대구 상상이 권영진 대구 시장과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김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취임식에 참석 한 권영진 대구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대구 경제의 수장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지역 경제 발전에 헌신하신만큼 앞으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날 취임식에 앞서 열린 대구 의회 임시 총회에서 부회장 ▷ 경창 산업 이동현 ▷ 대구 백화점 구정모 ▷ 대구 은행 임성훈 ▷ 대구 테크 한현준 ▷ 대성 에너지 우정 본 ▷ 대성 하이텍 최우각 ▷ 동원 파이프 이은우 ▷ BSG 홍종윤 ▷서도 산업 한재권 ▷ SL 이성엽 외 18 명 선출 ▷ 조광 영호 ▷ KK 박윤경 ▷ 평화 정밀 엔지니어링 이재승 ▷ 평화 홀딩스 황순용 ▷ 현대 대 로보틱스 서유성 ▷ 화성 밸브 장원규 ▷ 화성 산업 이종원 대표. 이성월 다담, 한승윤 삼한, 한국 OSG 정승진 대표 등 3 명의 감사와 30 명의 상임위 원도 선출됐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