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히트, ‘하이브’로 사명 변경, 용산 신사옥에서 새로운 도약

용산 무역 센터 전층 임대 … 유연한 공간 오리엔테이션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로 사명을 바꾼 용산구 사옥이 입주 할 예정이다.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가 ‘하이브’로 사명을 바꾼 용산구 사옥이 입주 할 예정이다.

[빅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연합 뉴스) 오 보람 기자 = ‘HYBE’로 사명을 바꾸는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조만간 입주 예정인 용산 신관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빅 히트와 계열사는 용산구 한강로에 지어진 용산 무역 (지하 7 층, 지상 19 층) 전 층을 임대 해 오피스 빌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 일 새로운 기업 브랜드 브랜딩 및 디자인을 담당하고있는 빅 히트 민희 진 대표는“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가치를 실현할 수있는 유연한 공간을 지향한다. 수평적이고 유연하며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는 말했다.

민씨 보 (CBO Min)는 신사옥 설계에 ‘하이퍼 노마드’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회사 구성원 각자가 시간과 제약에서 새로운 시장을 여는 하이퍼 노마드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고 소개했다. 우주.

빅 히트의 새로운 기업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저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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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설명에 따르면 새 오피스 빌딩 2 ~ 6 층은 음악 콘텐츠를 만드는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사용된다. 각 레이블마다 스튜디오, 안무 실습실, 음악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8 ~ 16 층은 직원 사무실로 사용됩니다. 모바일 랙을 설치하여 벽을 쉽게 이동하고 사무실 공간을 용도에 맞게 변형 할 수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19 층에는 대강당 역할을하는 ‘포럼’과 정원 ‘컴’이있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관에 미술관 ‘하이브 인사이트’도 개관한다.

박지원 (본부) 대표와 윤석준 글로벌 대표는“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음악에 대한 하이브의 시선을 보여주는 곳”,“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경험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빅 히트는 상장을 앞두고 투자 안내서에서 “예술가 박물관에서 아티스트와 음악 IP (지식 재산)를 활용 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판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 히트, 회사 명 '하이브'로 변경
빅 히트, 사명 ‘하이브’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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