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 “2 언더파 스타트”… 7 언더파 선두

이태희 “2 언더파 스타트”… 7 언더파 선두

고침 2021.03.19 08:27입력 2021.03.19 08:27

매지컬 케냐 오픈 첫날 공동 48 위, 말 필드 공동 2 위, 문경준 공동 60 위

이태희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태희 (37 · OK 저축 은행, 사진)에게는 순조로운 출발이다.

19 일 (한국 시간) 케냐 나이로비의 카렌 골프장 (파 71, 6922 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 투어 매지컬 케냐 오픈 (총 상금 100 만 유로) 첫날, 그는 동점을 기록했다. 2 언더파를 써서 48 위. 이글 1 개, 버디 2 개,보기 2 개를 묶었습니다. 10 홀에서 버디 2 개와보기 2 개를 바꾸고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11 번홀 (파 5)에서 금처럼 독수리를 잡았다. 페어웨이 랜딩 율은 42.9 %, 그린 히트 율은 61.1 %로 슛이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그린을 놓치면 파나 버디와 27 라운드 퍼트를 잡는 스크램블 능력 (71.4 %)이 뛰어났다. 이태희는 2006 년 한국 프로 골프 (KPGA) 한국 투어에 데뷔 해 총 4 승을 거둔 선수 다. 지난해 매경 오픈을 정복하고 1982 년 창단 된 대회 역사상 첫 타이틀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유러피언 투어는 아시아 (APGA) 투어 상금에서 3 위로 풀시드를 받았다. 2019 시즌.

Benjamin Eber (프랑스)는 이글 1 개와 버디 6 개 (예 1 개)를 휩쓸어 리더 보드 1 위 (7 언더파 64 타)를 차지했습니다. Sam Horsefield (잉글랜드)를 포함한 7 명이 1 타에서 공동 2 위 (6 언더파 65)를 쫓고있다. 2019 년 우승자 인 Guido Migliozi (이탈리아)는 공동 79 위 (파 71 타까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문경준 (39, NH 농협 은행)이 공동 60 위 (1 언더파 70), 장이 근 (28, 신한 금융 지주)이 공동 114 위 (2 오버파 73)를 기록했다.

노우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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