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원 3400 만주 미국 증시 공개… “임원 제외”

종업원 스톡 옵션의 절반 (6,570 만주)
180 일 판매 제한을 6 일로 줄였습니다.
“임직원이 경영진과 투자자보다 우선시 됨”

쿠팡 직원 3,400 만주 미국 증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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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쿠팡 임직원이 보유한 주식 중 18 일 미국 증시에 3400 만주가 공개된다.

쿠팡은 이날 보도 자료를 공개하고 일부 직원의 주식 매각 제한을 조기에 해제하고 같은 날 미국 증시 개장 이후 매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쿠팡 임원들은 조기 판매 제한 해제 대상이 아니다.

쿠팡 측은“공개 이전에 회사 경영진과 투자자보다 일반 직원을 우선시하기로했다”고 말했다.

매각 제한 해제 액은 3400 만주로 전 임직원에게 부여 된 스톡 옵션 (6 억 5,070 만주)의 절반입니다.

지난해 12 월 31 일 현재 쿠팡에서 근무하던 직원 중 지난달 26 일까지 현 직원이 보유한 주식의 매각 한도를 해제한다.

김보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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