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봉합’함소원 “♥ 진화와 베트남 이민 → 두 번째 임신 계획”

(사진 = 유튜브 채널 ‘대만 시대의 신’)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근 이혼과 불화로 고통을 겪은 방송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베트남으로 이주해 두 번째 임신을 할 계획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함소원은 18 일 방송 된 유튜브 채널 ‘대만 시대의 신들’에 게스트로 출연 해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소원은“벌써 중국 시장의 맛을 맛본 적이있다”며“가족과 함께 베트남에 갈 것 같은 시장이다. 저는 사업을하고 있고 남편은 연예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혜정은 중국어와 영어를 가르칩니다.”

그는 또한 오랜 기간 동안 이민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민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언제 갈지 생각하고 있어요.”그는 힌트를 주었고 남편의 미남을 커리어로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소원은“남편 (진화)이 욕심이 있는지 모르겠다”며“내가 현지 연예인 (SNS 팔로워 수)은 아니지만 웨이 보보다 팔로워가 많았다. 중국에서 활동했을 때. 나는 항상 남편에게 내가 당신의 얼굴로 태어났다면 세상을 정복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 전 이혼과 불화를 겪은 두 사람이지만 두 번째 임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깜짝 계획도 전했다.

얼마 전 불화를 겪고 극적으로 봉합을 한 두 사람은 최근 1 초의 계획을 가지고있다.

함소원은“혜정을 낳기 전에 시험관에서 알을 많이 꺼내어 아이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냉동 보관했다. 대만, 중국, 한국에서는 얼었다”고 말했다. “남편의 진화와 두 번째 임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신 할 수 없다면 언젠가는 얼린 달걀을 써보겠습니다.”

한편 이날 만신들은 함소원의 두 번째 임신기와 내년 초 진화를 예측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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