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괴롭힘 폭로 자 현주엽, 당황스러운 글 게시 (전체 텍스트)

학대 피해자 현주엽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현주엽, 고소 해줘서 고마워”

아래 뉴스 1

농구 코치이자 방송인 현주엽이 당혹스러운 글을 올렸다.

18 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이비 드림’에 “현주엽에게 불만을 제기해서? …”라는 글이 게재됐다.

현주엽의 학교 폭력 폭로자는“현주엽의 의혹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다소 의문스러운 문장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계시자는 “언플 같은 건 잘 못해서 현주엽이 불만을 제기 할 때까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오후 7 시경 드디어 현주엽이 고소를 받았다는 기사가 나왔다”며 “이제 경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현주엽의 잔학 행위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결정.”

그는 계시를지지 해주신 분들에게 “저를지지 해주신 분들께 반드시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 “현주엽이 양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속이고 조롱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14 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의 폭력 혐의 기사가 게재됐다. 저자는 “현주엽이 독재자처럼 우리에게 폭력을 가했다”, “앞으로 방송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주엽은 17 일 법무 법인 민주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 된 현주엽의 학교 폭력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한 가능한 모든 자료를 수집 해 오늘 오후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학대 혐의자가 18 일 게시 한 기사의 전문입니다.

 

민원 제기 한 현주엽? ……

현주엽을 고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갚겠습니다.

언플 같은 건 잘 못해서 현주엽이 불만을 제기 할 때까지 기다렸다.

어젯밤 7 시경 현주엽 씨가 드디어 불만을 제기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제 경찰 수사와 재판으로 인한 현주엽의 잔학 행위를 최대한 빨리 공개하겠습니다.

저와 선배, 동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현주엽 씨를 옹호 한 사람들이 현주엽 씨 양의 가면을 쓴 사람들을 속이고 조롱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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