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 ‘나는 샘 해밍턴처럼 보인다’에 대한 아들 젠의 반응을 참을 수 없다.”

MBC ‘라디오 스타’© 뉴스 1

‘자발적인 미혼모’를 통해 엄마가 된 방송사 사유리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해 출산 비화를 공개했다.

17 일 오후 MBC ‘라디오 스타’는 사유리, 제시, 홍서범, 후니훈이 출연 해 ‘I Can Be No. 1’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사유리는 지난해 11 월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낳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사유리도 “(임신을 공개했을 때) 욕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처음이라 욕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괜찮 았습니다. “

사유리가 참을 수없는 것이 있었지만 아들 젠이 샘 해밍턴처럼 생겼다는 반응이었다.

사유리는 “벤틀리처럼 되어도 괜찮지 만 샘 해밍턴처럼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서양인들이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한 이유에 대해 “정자 은행에 갔는데 아시아 정자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유리는 정자 기증을받으며 “저는 술과 담배가 아닌 높은 EQ를 가지고있다”며 “가족의 힘을 모두 보았다”고 말했다.

사유리도 두 번째 계획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가능하다면 둘째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 월 4 일 외국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기증 해 임신 한 뒤 일본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는 자신이 ‘자발적 미혼모’임을 자랑스럽게 발표하고 유튜브와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육아 관련 이야기를 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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