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뉴 감독 “손흥 민, 구단에서 뛰지 못하면 국가 대표에서도 뛰지 못해”

▲ 손흥민은 15일 아스널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 도중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주저앉은 뒤 더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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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허벅지 뒤쪽 근육)을 다친 손흥 민 (29)에 대해 토트넘 (잉글랜드) 감독 조 모리 뉴는 자신이 얼마나 많이 놓칠 지 몰랐지만 국가 대표 선발에 어려움을 보였다.

모리 뉴 감독은 18 일 (한국 시간) 기자 간담회에서 18 일 (한국 시간) 디나모 ​​자그레브 (크로아티아)와의 2020-2021 유럽 축구 연맹 (UEFA) 유로파 리그 2 차전을 앞두고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손흥 민의 복귀시기에 대해 그는“모르겠다. 하지만 당연히이 게임에서는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손흥 민은 15 일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원정 경기에 출전했지만, 경기 전반전에는 왼쪽 허벅지 뒤쪽에 앉아 더 이상 뛸 수 없었다.

이후 발표 된 한일 대표 소집 명단에 그의 이름이 추가되면서 참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있다.

현지 언론은 다가오는 주말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원정 경기 복귀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5 일 요코하마에서 예정된 일본과의 평가전 참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있다.

대한 축구 협회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주말 국가 대표 선발에 손흥 민의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무리뉴는“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친선 경기 나 공식 경기에 출전 할 수 없습니다. “다음 주에도 손흥 민이 부상을 입었다면 대한 축구 협회에 그가 거기 가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물어 보면 증명할 수있다.

“선수가 클럽에서 뛰지 못하면 국가를 위해 뛰지도 못합니다”라고 그는 다시 강조했다.

기자 회견에서 선발 여부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은 없었지만, 크로아티아로 떠나기 전 클럽 홈페이지에 모리 뉴 감독의 발언이라는 발언은 일본에 가고 싶지 않다는 점을 더욱 분명하게 표현했다. 음정.

무리뉴 감독은“손흥 민은 이번 경기를 할 기회가 없어 주말 경기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특히“A 경기 휴식 시간에 완전히 회복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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