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You Quiz’Brave Girls “역주행 전의 일상 …”

tvN’You Quiz on the Block ‘캡처 © News1

걸 그룹 브레이브 걸스는 힘든 과거를 회상했다.

17 일 방송 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최근 역주행 증후군을 일으킨 브레이브 걸스가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브 걸스는 해산의 위기를 맞아 ‘롤린’이라는 노래로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팀이다. 2017 년에 공개 된 ‘롤린’과 위안 공연을했는데, 최근 화제가 돼 최근 음악 랭킹 1 위에 올랐다.

특히 브레이브 걸스는 역주행 증후군 직전까지 살아갈 길을 찾아야한다고 고백 해 아쉬웠다. “역주행 전에는 어땠어요?”라는 질문을받은 멤버들 “얼마 전 ‘나만 운전’이라는 노래로 활동을했는데 노래가 나 오자마자 태풍과 장마가 시작됐다. 그때는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음악 방송과 같은.

멤버 유나는 솔직히 “그 이후로 이번 앨범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희망이 없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은지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 중이었고,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어 볼까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었다. 비밀리에 무대 뒤에서”웃으며 말했다.

유정은 본격적으로 취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취직 준비를하면서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었다. 객관적으로 할 수있는 것은 구직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나는 “새로 떠오르는 게 없다. 카페에서 일하고 커피를 좋아해서 찾고 있었는데 최근 바리 스타 면허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중 민영은 “팀에 대해 후회가 많았다. 멤버들에게 더 붙잡 으라고 말했지만 더 이상 할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유정과 유나는 호스텔에서 짐을 뺐다 고 전했다. 유정은 “조금 어 렸어도 견딜 수 있었을 텐데 너무 답답해서 너무 늙었 어. 열심히 노력해서 앨범이 나왔는데 잘 안 풀렸어. 우리가 설 수있는 곳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는 “그룹 조직에 대해 이야기하려고했다. CEO와 이야기 할 시간은 역주행 영상이 업로드되기 전날이었다”며 MC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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