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홍남기, 옐런 미 재무 장관과의 첫 통화 …“재정 및 통화 확장에 대한 합의”

홍남기 부총리, 재닛 옐렌 미 재무 장관과 대화

한미 재정 당국 장은 확대되는 재정 및 통화 정책이 코로나 19로부터 계속 회복되어야한다고 말했다.

홍남기 (왼쪽), 경제 부총리, 기획 재정부 장관, 재닛 옐렌 미 재무 장관.  연합 뉴스 · AFP

▲ 홍남기 (왼쪽), 경제 부총리, 기획 재정부 장관, 재닛 옐렌 미 재무 장관. 연합 뉴스 · AFP

홍남기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은 17 일 (한국 시간) 오전 재닛 옐런 미 재무 장관과 통화를 통해 한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코로나 19 위기 대응으로 통화가 다소 늦어졌지만 바이든 정부 재무 장관 신임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Yellen은 그에게 따뜻한 축하와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말했다. 홍 부총리가 주미 미국 대사관에서 재직했을 때 샌프란시스코 연방 준비 은행 총재를 지낸 Yellen 장관은 지난 1 월 다음과 같이 취임했다. 미합중국 행정부가 들어간 후 새 재무 장관.

홍 부총리는“거시 정책 측면에서 코로나 19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경제를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확장 태세의 재정 및 통화 정책이 당분간 지속되어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 우리는 또한 격차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고, 저소득 국가의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의 특별 인출 권 (SDR)의 일반적인 할당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기부금 변동에 대해“양국은 4 월 미국이 주최 한 기후 정상 회의와 ‘2021 P4G (녹색 성장 연대 및 글로벌 목표 2030) 서울 정상 회의를 통해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5 월에 한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그는“우리는 (미국) 다 자주의 개선 노력을지지한다”며“G20과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를 통해 디지털 세금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등의 분야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기대하고있다”고 강조했다. OECD) 미래에.” 옐란 장관은 또한 한국 정부의 그린 뉴딜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세종 나상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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