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손흥 민, 하루 전에 뛸까 … 이번 주말 결정

축구 협회, 토트넘의 의견 및 판단
황희찬의 독일 규정

손흥 민 (29 · 토트넘)이 이번 주말에만 한일 전쟁에 참전 할 것으로 예상된다.

17 일 대한 축구 협회 (KFA)에 따르면 토트넘은 현재 부상 부위를 포함한 손흥 민의 컨디션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국가 대표 선발에 대한 입장을 KFA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19-20 일.

KFA는 토트넘으로부터 공식 서한을받는대로 손흥 민이 한일전 출전 여부를 공식 발표 할 예정이다.

한국은 25 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 감독 인 파울로 벤투는 소집 명단에 손흥 민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손흥 민은 명단 발표 몇 시간 전 열린 아스날 경기에서 허벅지 뒤쪽 근육 (햄스트링)을 다쳤다.

이 가운데 영국 언론은 <풋볼런던>그는 16 일 “손흥 민의 부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주말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 제 시간에 복귀 할 수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KFA의 조사에 따르면 손흥 민의 복귀시기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KFA 관계자는 “손흥 민의 부상이 염좌 나 타박상처럼 뚜렷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토트넘은 손흥 민의 컨디션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 전쟁이 전쟁 중에 벌어지면서 영국 정부의 검역 규정에 따라 손흥 민을 추출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국 정부는 엘리트 선수들이 귀국 직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음성 검사 결과가 발견되면 격리를 면제하는 특별 규칙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정부의 특별 규정은 해외에서 열린 경기가 ‘관객 없음’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한일 전쟁을 관련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대출을 거부 할 수 있다고한다.

이에 대해 한 KFA 관계자는 “현재 우리는 그러한 부분을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토트넘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독일 라이프 치히 출신의 황희찬 (25) 씨는 결국 놓쳤다.

KFA는 17 일 “황희찬은 독일 보건 당국의 검역 규정으로 인해 더 이상 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 윤합 뉴스

Copyright © 경남 도민 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