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국의 혈전 사례, AZ 인과성은 낮습니다 …

예방 접종 추진팀, 혈전의 백신 인과성이 낮다고 추정
기저 질환을 앓고있는 죽은 환자 … 숨의 원인은 호흡 곤란
예정된 예방 접종… KCDC 직원 127 명도 AZ 예방 접종
혈전이 발생하기 쉬운 투석 환자도 상태가 양호하면 예방 접종을 권장합니다.


[앵커]

AstraZeneca 백신 접종 후 사망 한 것으로보고 된 사례 중 하나는 혈전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예방 접종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질병 관리 본부 (KCDC) 정은경 위원은 직원들도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고 있으며, 예방 접종 일정을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AstraZeneca 백신과 관련하여보고 된 사망자 중 하나에서 혈전이 발견되었습니다.

60 대 요양 병원 환자로 지난달 26 일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고 6 일 사망했다.

육안으로 혈전이보고 되었으나 해외에서 일련의 혈전이 확인 된 것은 국내 최초 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사망 사례 중에서 한 건 정도가 부검소견이 보고된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 예정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부검 결과가 보고되지는 않았습니다.]

예방 접종 추진팀은 부검 결과 특정 사항이 발견되면 재검토를 진행하지만 현재 백신과 인과 관계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환자는 오랫동안 기저 질환으로 고통 받아 호흡 곤란으로 사망 한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또한 혈전증은 10 만명당 100 명 이상, 80 대는 500 명 이상으로 해외에서 백신과 관련된 것으로 인정 된 사례는 없다.

장시간 앉거나 누워 있으면 땀을 많이 흘리며 탈수 상태가 될 수있는 흔한 질병입니다.

[김우주 /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 거동 안 하고 운동 안 하고 그냥 누워있는, 아니면 주로 병실 안에만 체류하는 경우는 혈전 위험이 크죠.]

예방 접종은 예정대로 예정되어 있지만 유럽 의약청 ‘EMA’의 최종 조사 결과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질병 관리 본부에서는 역학 조사단과 즉각적인 대응팀 등 127 명이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을 마쳤다.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으셔도 됩니다. 저희 질병관리청 직원들도 모두 접종하고 있고요. 계속 안전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지속하겠습니다.]

전문가들은 혈전에 걸리기 쉬운 투석 환자들도 COVID-19에 걸릴 위험이 높으므로 건강 상태가 좋으면 백신 접종을받는 것이 좋습니다.

YTN 이형원[[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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