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광주 김호영, ‘용병 입대’앞두고 “공수 양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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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 외국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합류 할 광주 FC 김호영 감독이 기대감을 표명했다.

광주는 17 일 오후 7시 30 분 서울을 상대로 열린 하나 원 Q K 리그 1 2021 5 라운드 경기에서 기성용에게 1 골을 넣어 1-2로 패했다.

그러나 몬스터 스트라이커 펠리페는 후반 45 분에 체력을 향상 시켰고 세르비아 국가 수비수 알렉스가 합류하여 파워 증가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 김 감독은 “공격으로 나갔을 때 빠르고 정확하게 외출 해 상대를 어렵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수비 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패스 미스를 포함한 공격 과정에서 , 많이 끝냈어요. 측면에서 보면 게임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완해야한다고 생각 해요. 선수들이 가지고있는 것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쉽게도 재편성하고 보완해야 할 숙제를 남겼습니다. “

Q. 하프 타임 김종우 교체

-상대와의 미드 필더 싸움에서 밀려 났고, 정상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김종우도 육체적 부담이 있었다. 경기 전부터 시작할지 안할지 고민했지만 내가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넣었다. 공격 방법은 높이를 이용한 간단한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 펠리페를 넣었습니다. 부진 때문이 아니라 전략적 교체였습니다.

Q. 새로운 외국인 선수

-우리는 새로운 플레이어의 합류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Alex가 오면 수비에서 안정감, 빌드 업, 패스 등의 수비 감이 향상되어야합니다. 공격에서도 마무리가 더 좋을 것입니다. 새로운 용병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Q. 다음 상대 제주

-제주는 또한 육체적, 전방 적 압박이 뛰어난 팀이다. 광주로 내려가 제주로가는 것은 힘든 일정이다. 쌓인 피로 상황에 맞서 싸울 수있는 선수로 대응해야 할까?

사진 = 한국 프로 축구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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