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과 네이버 주식 거래소 … 주가“시너지가 기대되는 조합”

(사진 제공 :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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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룹과 네이버가 주가를 교환하는 동안 증권 업계는 일반적으로 양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조합이라고 평가했다.

17 일 금융 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그룹과 네이버는 전날 2,500 억원 상당의 주식을 교환하고 상업, 물류, 멤버십 등 종합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 안타 증권 이진협 연구원은 “우리는 어느 정도 강점을 가진 두 회사로 서로의 부족한 역량을 보완 할 수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구체화 될 전략 계획을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커 머스 사업 확대 및 혈연을 통한 IT 경쟁력 확보. 신세계 그룹과 네이버의 주식 교환을 통해 신세계 그룹의 이커 머스 사업 인 SSG.com을 중심으로 네이버와의 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 사업자 중에는 경쟁력이 강한 SSG.com이 네이버 쇼핑의 경쟁력을 높일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네이버는 지금까지 부족했던 오프라인 소비자 데이터를 신세계 그룹과의 주식 교환을 통해 오프라인 거점을 가진 신세계 그룹을 통해 확보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페이와 같은 서비스를 확장 할 수있을 것입니다.” 추가되었습니다.

유진 투자 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쇼핑 서비스 강화를 통해 네이버가 약점으로 지적 해 왔던 신선 식품 부문이 개선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신세계 그룹 오프라인 매장에서 네이버 페이를 사용할 수있게됨에 따라 오프라인 지역에서 네이버 페이 거래가 늘어나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신세계 포인트 통합 등 멤버십 서비스가 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NH 투자 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신세계 인터내셔날, 이마트, 신세계, 네이버가 지분 거래 순으로 수혜를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 대표는“신세계 인터내셔날은 국내 최대 명품 브랜드를 유통하는 회사로 향후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판매 채널을 크게 확대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관련 주식의 주가는 네이버 (-0.52 %), 신세계 (-0.53 %), 이마트 (-2.20 %)로 마감했다. 신세계 인터내셔널은 2.44 %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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