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문 대통령의 지지율 만 믿고있는 민주당이 정말 걱정된다.”

또한 박영선 민주당 시장과 김진애 공개 민주당 시장이 16 일 서울 영등포구 노동 조합 연맹을 방문해 한국 노동 조합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마스크를 갈아 입었다. 김동명.[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설명또한 박영선 민주당 시장과 김진애 공개 민주당 시장이 16 일 서울 영등포구 노동 조합 연맹을 방문해 한국 노동 조합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마스크를 갈아 입었다. 김동명.[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열린 민주당 김진애 서울 시장은 17 일 ‘집권당’과 함께 민주당에 직접 사격을 보냈다. “나는 3 개만 믿고 대선 지지율 만 믿고 마음을 읽지 않는다. 촛불을 켜는 시민들과 매우 걱정하고 있습니다. ”

김 후보는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민주당이 정치의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어제 5 ~ 6 개의 방송사와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세훈과 안철수의 토론이 실시간으로 방송 됐다는 소식을보고 몹시 씁쓸하다”고 말했다. 뜨거운 김진애 박영 -선 토론은 방송되지 않았고 그들에게 알리는 것을 망설였다.”

김 후보는 “내가 국회의원의 입장을 버리지 않고 토론 배심원을 포기하고 50 : 1의 구성으로 정당 전체에 대한 일방적 불합리한 투표를 제안했다면 통일 된 토론 자체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김 후보는 또한 “내 개인적인 걱정을 걱정하지 않는 김진애 김진애 씨는 용기가있어 더욱 아쉬워 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감사하다”며 “오늘 싸울 것입니다. ”

한편 김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시장의 통일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 시경 발표 될 예정이다. 범여권 통일을위한 여론 조사는 이날 16 일부터 오후까지 진행됐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선출 된 후보들은 범여권 통일 후보로 서울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우승준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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