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측, 폭로 자 D 육성 파일 공개 … “내전 … 변호사의 실수”

기성용에게 피해를 입었다 고 주장하는 공개자가 MBC ‘PD 수첩’과 인터뷰를하고있다. 사진 = PD 노트북 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초등학교 성폭력 혐의로 기성용 법정 대리인이 피해를 입었다 고 주장하는 공개 자 D의 훈련 파일을 공개했다.

17 일 공개 된 육성 파일에 따르면, 폭로 자 D는 전날 ‘PD 수첩’에서했던 말이나 피해 혐의와는 다른 이야기를하고있다.

육성 파일에 따르면 D 씨는 “사건 신고가 허위 진술이고 기성용이 아니기 때문에 변호사에게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D 씨는 “변호사가 실수를했기 때문에 값싼 물건은 스스로 치워야한다”고 덧붙였다.

D는 ‘기성용 측이 비난하고 협박했다’는 내용에 대해“아, 그런 건 없다. 그는“우리는 아무 말도하지 않지만 우리 스스로 소설을 쓰고있다”며“변호사는 자신에게 확인과 동의를 요청하지 않았고 사건을 언론에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기사는 나가는쪽에 말하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를 요청하면 내면의 성용 형을 훼손 할 수 있지만 전혀하지 말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변호사는 ‘나는 X 다’라고 말했다. 큰 민사 였다고했다”며“언론 언론에 내 이름이 나와도 잊혀 질 사람이라 움직이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D 씨는 전날 방송 된 MBC PD 노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의 성기 모양이 기억 난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또한“이곳에 가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말했다.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거짓말이라면 놓아도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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