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이수영 회장, 미혼 80 년 → 신혼 부부 뒤늦게 … 첫사랑으로 결혼 다툼 위기 – SPOTVNEWS

▲ ‘아내의 취향’공지가 공개됐다. l TV 조선 공급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아내의 미각’이수영과 부부 김창홍이 80 대 선배의 신혼 부부를 공개한다.

16 일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미각'(이하 ‘아내의 미각’이라한다)에서 이수영 광원 산업 위원장과 김창 변호사 부부 카이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기부금 764 억원으로 많은 주목을받은 홍이 등장한다.

이 커플들은 80 대 신혼 부부를 드러낸다. 이수영 회장은 올해 1936 년과 85 년생으로 80 년 넘게 미혼이다. 2018 년 서울 대학교 법과 대학 졸업생 김창홍 변호사와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영 회장은 86 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잠이 드는 밤 늦게까지 도서관에서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수영 회장은 퇴근 후 치매 예방을 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있는 가벼운 ‘의장의 식탁 놀이’를 공개한다.

또한 이수영과 김창홍이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이수영 회장은 숨은 요리 기술로 남편 ‘컵피 매은 탕’을 위해 건강식을 만들고, 남편 김창홍도 이수영 회장에게 양말을 신고 입.

한편 이수영과 김창홍 모두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이수영 회장이 홈쇼핑을 통해 산 택배를 쌓으면서 홈쇼핑을 통해 또 다른 상품을 사려고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 사람이 쇼핑 전쟁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또한 이수영과 김창용은 새로운 가족으로 환영받을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길 잃은 개 보호소를 방문한다. 이수영 회장은 가슴 아픈 이야기로 개 한 마리를보고 눈을 뗄 수 없었지만, 거의 피를 흘리던 반려견을 떠나는 슬픈 이야기가 드러난다.

한편 이수영과 김창홍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하는 동안 갑자기 이수영 회장의 첫사랑에 대한 논쟁이 시작된다. 첫사랑 토론이 끝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제작진은“카리스마 넘치는 기부자 엔젤의 달콤하고 로맨틱 한 허니문의 달콤하고 로맨틱 한 허니문은 쾌적하고 따뜻한 힐링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말씀을 기대 해주세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없는 아내의 맛’140 회가 16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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