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을 잘하는 걸 알아”… 갑자기 비공개 적으로 ‘반대’한 평론가

통찰력SBS ‘올인원 버틀러’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 팀 = ‘강 광란’을 일으킨 가수 비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고있다.

16 일 대중 문화 평론가 위 근우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비에 관한 글을 올렸다.

위 근우 씨는 “비와 사이퍼의 생산 자질 논란이 됐나?”라는 글의 사진과 함께 긴 글을 올렸다.

그는 “그와 그의 가수의 홍보 카 방송에서 비의 말과 행동이 여기 저기 나타나는 모습을 본다면 ‘강’이 떠올랐다는 것을 알만큼 자신이 좋다는 것을 알고 싶다. sprung 의견을 표현하십시오.

통찰력대중 문화 평론가 위 근우의 글 캡쳐 / 인스 타 그램 ‘plusratioquamvis99’

위 근우 씨는 우연이라도 비가 자신의 기술이라고 믿었다 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데 비는 영화 ‘복동 음복 동’의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강’의 현대적 재 해석이 마치 자신의 업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위 근우 씨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고 계속해서 비를 비난했다.

통찰력대중 문화 평론가 위 근우 포스트 댓글 캡쳐 / 인스 타 그램 ‘plusratioquamvis99’

네티즌 A는 ” ‘강’의 원인이 유머의 밈으로 퍼진 것은 자명하지만, 관계자들이 그 노래가 시대를 불 태워서 인정 받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습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B도“ ‘강’이 왜 나오는지 너만 모르는 게 부끄럽다”며 고개를 저었다.

또한 네티즌 C는 “비는 계속해서 구식 성공의 길을 따르고있다”고 말했다.

통찰력대중 문화 평론가 위 근우 포스트 댓글 캡쳐 / 인스 타 그램 ‘plusratioquamvis99’

일부 네티즌들은 ‘강’열풍을 일으킨 유 튜버에 대한 감사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비가 자신에게 좋다고 느낀 적이없고 늦게 인정받을 수있는 능력이 자랑 스럽다”고 반박했다.

다른 팬들은 비의 외모 나 예능 홍보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일방적 인 조롱은 아닌 것 같다는 목소리를 냈다.

통찰력대중 문화 평론가 위 근우 포스트 댓글 캡쳐 / 인스 타 그램 ‘plusratioquamvi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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