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윤박과 키스를 잘 못했는데… 리드를 잡았는데, 기분이 상냥하다”[온앤오프]

케이블 채널 tvN’On and Off ‘, 방송 화면 캡처 © News1

한채아는 과거 배우로 함께했던 윤박과의 키스 신을 회상했다.

축구 선수 차범근의 며느리 인 배우 한채아와 차 세치의 아내가 16 일 방송 된 케이블 채널 tvN’On and Off ‘에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인사를하고 윤박과의 관계를 맺었다.

두 사람은 2017 년 3 월에 끝난 tvN 드라마 ‘내성 보스’에서 강우일과 채지혜 역을 맡았다.

이에 윤박은“선배들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 순간 저는 스튜디오에있었습니다. 이에 한채아는 “우리가 함께 드라마를했는데 그때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을보고 있던 성시경은 “그때 키스 신이 있었나요?”라고 물었고 한채아는 “맞아요. 키스 신이 있었어요.”라고 대답했다.

한채아는 “윤박이별로 안 좋은 것 같다”고 (?) 밝히며 웃었다.

이에 윤박은“당시 감독님이 ‘키스 못하는 너 같은 남자를 본 건 처음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를 고치려 던 한채아는 “강압적 인 분위기의 키스였다. 윤박은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계속 NG를 받고있다. 키스를 계속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렇지?”

이날 결혼 후 가족의 엄마가 된 한채아는 변할 수밖에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와 배우의 고민을 고백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 년 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 세치와 결혼 해 딸이 한 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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