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변호사 님이 면접을 부탁 했어요 … 공수하러 나 오세요.”

입력 2021.03.17 10:07 | 고침 2021.03.17 10:09



김진욱과 이성윤 서울 중앙 지방 검찰 총장의 인터뷰는 논란이되었지만 인터뷰 요청은 본인이 아니라 변호사라고 설명했다.

검사는 17 일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변호사 의견을 제출하다 변호사가 공수부 인터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면접 신청을했을 때 공수 청에서 ‘당과 함께 나오자 (이지 방 검찰청)’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과이 검사의 만남은 전날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공개됐다. 이 검사는 김학에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 금지 사건의 주요 용의자이다. 공무부가이 사건을 검찰로 옮기기 전 김씨가 직접 검사를 만났다는 것이 확인 돼 논란이됐다.

이와 관련하여 김 과장은 변호사를 통해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대중 교통부 관공서에서 인터뷰와 기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면 다시 면접을 신청 한 변호사가 그가 면접을 신청 한 적이 없다고 말하면서 밖으로 나갔다. 검찰의 해명은 다음과 같이 논란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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