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인권 친화 수사를 위해 용의자 이성윤을 만났다”

16 일 김진욱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단장은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 참석했다.  뉴스 1

16 일 김진욱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단장은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 참석했다. 뉴스 1

김진욱 고위 공무원 범죄 수사 단장은 17 일 ‘인권 친화 수사를 위해 만났다’고 사건의 주요 피의자와 면담 한 이유를 17 일 밝혔다.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 불법 출국’. 김진욱 공수부 장관은 전날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에 “김학의 사건을 검찰로 옮기기 직전에 이성윤 검사를 만났는데 (지난 7 일)” 공군 경비대가 전속 관할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건을 재배치, ‘공수 독립을 훼손하는’논란을 일으켰다.

김 원장은 “직접 조사의 일환으로 이성윤 검찰 총장의 인터뷰 요청을 여러 차례 받아 들여 진술 거부권을 고지하고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터뷰 내용과 당시 성명서에 대한 기록이 없어 논란이됐다. 이 사건을 다시 인수 한 수원지 검은 “이성윤 검사와의 면담 내용없이 면담 일자, 장소, 면담 자만 포함 된 수사 보고서 만 사건 기록에 편찬됐다”고 밝혔다. . ”

김 과장은 오늘 아침 과천 관공서에 출근 해“공공 부는 인권 친화적 인 수사 기관을 옹호하고 주요 사건 관련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가능한 한 많이 받아들이는 원칙을 갖고있다. ” “그래서 검찰의 면접 요청을 받아 들였습니다.” 공개. 전날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는이 검사와의 인터뷰가 공개 된 사실을 적극 밝히고 있었다.

김 과장은 인터뷰 요청을 수락하는 것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검찰 수사 당시이 검사는 소환 요청에 3 차례 회답을 거부하고 언론을 통해 ‘검찰 수사가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고 밝혔다. “우리는이 검사의 입장을 자세하게 확인해야합니다. 거기에”그가 말했다.

실제 수사를 맡지 않은 방공 청장이 피의자를 직접 만난 이유에 대해 김씨는“현재는 방 공부 대리 검찰이 채용이 돼 수사 인원의 수사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 김 차장이나 여은 국 차장은 혼자 만날 수 있지만 함께 외출하면 외부의 불필요한 오해를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피의자와 면담 후 기록을 남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검찰과 차장을 정식으로 수사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수사 보고서 만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법조계 측은 “기록을 작성하지 않으면 보고서에 ‘기록을 쓰지 않는 이유’를 반드시 포함시켜야하는데 김 원장이 생략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검찰 · 사법 경찰관 상호 협력 규정 및 일반 수사 규칙’제 26 조에 따른 해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 이사는“적용되는 규정을 준용한다면 미 서류 사유를 입력해야하는데 빠진… 그게…”“내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보고서의 면담 내용 누락에 대해“면접 내용은 수사 보고서에 첨부 된 검사실 변호사의 의견, 검사실의 진술, 의견과 동일했다. 내가 해냈다”고 그는 후회했다.

김 원장은 “중요 사건의 피의자가 향후 면담을 요청하면 대 검찰을 통해 면담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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