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고백 후 주민 아들의 마음

주 호민, 14 일 생방송
첫째 아들, 발달 장애 고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서 게시
“부모 싸움!”

/ 사진 = 주 호민 인스 타 그램

/ 사진 = 주 호민 인스 타 그램

웹툰 작가 주 호민이 맏아들의 자폐증을 고백 한 뒤 마음을 표현했다.

주 호민은 15 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기사가 너무 많아요. 네, 발달 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 된 사진은 주 호민의 ​​장남 선재 군이다. 주 호민은 “부모들이 싸우고있다”는 글을 추가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사진 = 주 호민 인스 타 그램

/ 사진 = 주 호민 인스 타 그램

앞서 주 호민은 지난 14 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첫 번째 (아들)는 발달 장애가있다. 자폐증이있어서 의사 소통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작년에 초등학교에 가야했는데 준비가 ​​안되어서 올해 학교에 다녔어요.”

그는 “지인 모두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불특정 다수를 알리는 데 신중했다. 진지하게 받아 들일까 봐 걱정했고, 학대가 있을까 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최근 오윤아가 발달 장애인 아들과 함께 방송되는 모습을 보니 많이 생각했다. 제일 먼저 얘기를 자주하고 싶다.” 앞으로는 만화 나 영상을 통해 관련 이야기를 천천히 설명하겠다”고 고백했다.

그 후 주 호민을 향한 응원의 물결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언제나 응원 해!”, “알면 알수록 생각보다 낫다”, “너의 멋진 외모에도 감탄한다”, “아버지처럼 멋있어”, ” 어려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여 주었다.

한편 주 호민은 네이버 웹툰 ‘무한의 힘’, ‘위드 갓’, ‘빙탕 후루’를 출간 한 스타 작가이다. 그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가 20 만명을 넘어 섰다.

박창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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