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에릭 이랑 만들었 어”[전문] – SPOTVNEWS

▲ 에릭 (왼쪽)과 김동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은 불화에 압도 된 에릭과 화해했다.

김동완은 16 일 자신의 SNS에“우선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서 미안하다. 사소한 오해가 쌓여 대화가 끊어졌다.

공개 된 영상에서 김동완은 자신이 거주하는 가평에서 활동을 모으기 시작했다.“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를 소홀히 한 결과 SNS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표출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그가 사과했다.

앞서 에릭은 김동완과 몇 년간 불화가 있었다고 SNS에 고백하고 신화의 불화가 시작되었고 15 일 두 사람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이에 대해 김동완은 “에릭과의 대화가 좋았다. 사소한 일 하나 하나 이야기하면서 많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오해를 해소했다. 우리와 함께 있던 멤버들과 많이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나는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에서 보냈고 신화의 멤버들은 내가 함께했던 친구이자 가족이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모든 멤버들이 항상 가깝지 않았고, 항상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오랜만 같이 있었는데 가족 같아서 서로 괜찮을 텐데 문제가되고 싶었던 부분이 하나씩 쌓여서 다른.”

결국 에릭과 나머지 두 멤버는 서로 아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고, 김동완은 “어떻게 든 신화의 활동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잘 계속할 것’이라는 생각을 더 추가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고 무대. “

다음은 김동완 원문이다.

우선 개인 사로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사소한 오해가 쌓이고 대화가 끊어져서 서로에 대한 오해가 점점 더 많아졌습니다. 오해를 해소하지 않고 서로를 소홀히 한 결과 SNS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표출했다. 이로 인해 지친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ric과의 대화는 좋았습니다. 우리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하고 서로의 오해를 해결했습니다. 같이 있던 멤버들과도 많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나는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에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내가 그들과 함께 있었던 친구이자 가족이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모든 멤버들이 항상 좋은 것도 아니고 항상 나쁜 것도 아니 었습니다.

10 대 때부터 오랫동안 함께 해왔고 가족 같아서 서로 괜찮을 텐데. 어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는 서로 미안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주 예전의 작은 것들을 하나 하나 해결하며 잘 마무리했습니다.

왠지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지키 겠다는 ​​생각으로 ‘잘 계속 할게’라는 생각을 더 추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평 벌채 집 활동 시작

Spotv 뉴스 = 최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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