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학폭 추가 노출 … 서장훈 증언 부탁

매경 닷컴 MK 스포츠 박찬형 기자
현주엽 (46) 씨가 학교 폭력을 위반하고 있다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피해자는 현 중고 농구 부 1 년 선배이자 방송인 서장훈 (47)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15 일 첫 희생자의 A 동문은“고등학교 1 학년 때 체스 판에 맞고 수십 개의 바늘을 꿰맨 친구를 봤다. “고려대 휘문 중고 농구과, 국군 체육부 (전무) 시절 현주엽에게 폭행을당한 피해자들이있다.
A는“현주엽이 모든 사람에게 시인하는 방식 (학교 폭력)으로 사과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첫 번째 공개자는 자신이 미안하다는 (개인) 연락을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실인지 가장 잘 아는 장훈형이 증언 해주길 바란다.”

현주엽 (왼쪽)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농구단 후배들의 추가 공개가 공개됐다.  피해자는 중고등 학교 농구 부 1 년차 서장훈 (오른쪽)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중고등 학교, 대학, 군대 스포츠 유닛 ...
↑ 현주엽 (왼쪽)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농구단 후배들의 추가 공개가 나왔다. 피해자는 중고등 학교 농구 부 1 년차 서장훈 (오른쪽)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중 · 고 · 대 · 군 체육 단에서 13 명의 피해자가 만난 만남의 존재도 밝혀졌다. 사진 = 엠케이 스포츠 DB

14 일 현주엽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교 시절 농구단 주장을 맡았다 고 시인했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로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A 씨는“농구 팀은 선후배들과 강한 관계를 가졌지 만 규율과 폭력이 군대를 능가했다. 현주엽은 너무 독해서 후배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줄 생각이었다. 연산군에게 잘못한 희생자가 있었는데 정말 그렇다”고 다시 한 번 반박했다.
한편 고려대 농구단 1 년 후배라고 밝힌 B는 15 일“화가 났지만 때리지 않았다. “내가 역겨운 목소리를내는 줄 알았을 때 술을 사주고 위로 해 주던 따뜻한 선배님”과 함께 현주엽을 떠 올렸다.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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