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월 예방 접종에 교사들의 교육 반대 …“빨리 움직여야 해

15 일 대전 중구 충남대 병원 노인 보건소 5 층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을 맞고있다.  연합 뉴스

15 일 대전 중구 충남대 병원 노인 보건소 5 층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화이자 백신을 맞고있다. 연합 뉴스

정부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 2 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 기간을 앞당기기로하자 교육계는 환영하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학교 확장과 학생의 안전을 위해 교사 우선 예방 접종을 주장 해 온 교육 단체들은 목표를 모든 교사에게 확대 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15 일 질병 관리 본부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장애아 특수 교육 · 보육 담당자와 유치원 · 초 · 중 · 고 보건 교사들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는다. 6 월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 2 학년 교사 등 교직원도 예방 접종을 시작한다. 학교에서 일하거나 돌보고있는 우선 예방 접종을받을 자격이있는 사람은 총 555,000 명입니다.

당초에는 교직원 예방 접종이 7 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학교 수업 확대로 감염 우려가 높아져 더욱 빨라졌다. 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새 학기 출석 수업 확대 정책을 발표 한 이후 교사 예방 접종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고있다. 돌봄의 차이로 인해 매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 학년 학교에 가기로 결정되어 감염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지난달 11 일 현재 50 개 주 중 28 개 주가 교사에게 우선권을 부여했습니다.

2 월 24 일 오후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검역원들이 새 학기 특별 검역과 소독을 실시하고있다.  뉴스 1

2 월 24 일 오후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검역원들이 새 학기 특별 검역과 소독을 실시하고있다. 뉴스 1

교육계는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지만, 모든 교사에게 접종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조희연 서울 교육감은 이날 성명에서“2 분기 예방 접종 시행 계획에 보건 교사, 유치원, 초등학교 1 ~ 2 학년이 포함되어 다행이다. 첫 번째 예방 접종도 고려해야합니다.” 교원 연맹도“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교사들이 많은 학생들과 직접 접촉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교사들에게 예방 접종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일부에서는 교사의 예방 접종시기를 앞당겨 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조성철 한국 교원 연맹 (KFTU) 대변인은“현장 교사들이 요구하는 우선 예방 접종을 받게되어 기쁘다. 선생님의 예방 접종이 더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한상윤 한국 초등학교 교장 협의회 (봉은초 선생님) 회장은“새 학기 개강 이후 학생들의 밀집도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있다”고 말했다. 주장했다.

전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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