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범 경기 4 이닝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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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볼 최고 148km … 4 삼진


류현진은 15 일 미국 플로리다 주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의 레이크 랜드 퍼블릭 필드에서 열린 2021 년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에서 디트로이트와의 시범 경기를 시작했다.

팀이 4-0으로이기면서 류현진도 올해 첫 선발로 우승했다.

MLB.com은 “이런 위기도 없었다. 특히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정말 예리했다”고 말했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류현진의 패스트볼 구속.

이날 류현진의 가장 빠른 패스트볼은 시속 92.2 마일 (약 148km), 평균 구속은 시속 90.5 마일 (약 146km)였다.

지난해 류현진의 평균 직구 체포 율은 2019 년 시속 90.6 마일 (약 146km)에서 2020 년에는 89.6 마일 (약 144km)로 떨어졌다.

류현진은 2020 년 ‘이전보다 느리게’로도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의 투표에서 3 위에 올 수있을만큼 빅 리그 최고의 투수로 활약했다.

2021 년 직구 구속을 되 찾으면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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