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원 대통령이 사과하고 국민의 무너진 마음에 반응”野 “신뢰할 사람 없음”

입력 2021.03.16 16:33

靑 “부동산 부패의 사슬은 부동산의 파괴”
野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예치금 파티

문재인 대통령은 16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추측에 대해 사과했다. 청와대 측은“황폐해진 국민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국민의 힘을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는 혐의가 밝혀진 지 2 주 만에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16 일 오전 청와대 여성 회관에서 열린 국무원 회의에서 연설하고있다. / Newsis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청와대에서 주재 한 국무회의에서 LH 사건에 대해 “국민들에게 큰 걱정거리가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는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특히 실망스럽고 실망 스러웠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자세를 다듬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것입니다.”

이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내는 문자 메시지에서 “오늘의 메시지는 LH 투기 혐의에 동정심을 느꼈던 사람들의 우울한 마음에 대한 진심 어린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부패를 청산해야한다고 말했다. “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반드시 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부동산 부패의 사슬은 부동산 말살이다”라고 말했다. “핵심.”

그러나 최형두 인민 대표 대변인은 이날 오후 해설에서 문 대통령이“너무 늦어도 너무 늦었다”며“부패의 사슬을 반드시 끊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

최 대변인은 “민주당 일가와 수도권 지방 의원들의 신도시 토지에 대한 추측도 속속 드러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 정권이 한 것은”청산 “을 외치며 청산을 외쳤던 대통령이 왜 그랬는지,”조금 부끄럽다 “며”과거 발언을 잊으 셨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전 대통령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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