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고픈 형제들에게 치킨을 대하고 ‘돈달라고 하지마’라고 말하는 상사 … 기부금 모으고 기부

[사진 철인7호 홍대점 점주 박재휘씨 인스타그램]

[사진 철인7호 홍대점 점주 박재휘씨 인스타그램]

전국에서 후원을받은 치킨 프랜차이즈 오너는 도움이 필요한 형제에게 무료로 치킨을 제공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부로 후원받은 치킨 프랜차이즈 오너도 다시 따뜻함을 준다.

지난 15 일 홍익 대학교 치킨 프랜차이즈 ‘철 7 호’박재희 대표는 “오늘 마포구 청 복지 정책과 드림 트리 지원 사업 (영양 부족 아동 및 취약 집단). ”

기부 금액은 매출 약 300 만원, 총 기부 약 200 만원, 후원을 목적으로 전국에서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박씨가 100 만원을 포함 해 600 만원이다.

박씨는 “이것은 확실히 내 기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국의 따뜻한 사람들이 기부 한 것입니다. 당신을 대신하여 좋은 일을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서 박씨는 마포구 동생에게 닭을 무료로 주면서 선행을했다. 박씨의 이야기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동생의 손 편지를 여는 프랜차이즈 대표에 의해 알려졌다.

[철인7호 대표이사 김현석씨 인스타그램 캡처]

[철인7호 대표이사 김현석씨 인스타그램 캡처]

동생은 편지에서 “사장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 다시 방문해 전화를 걸었다.

18 세의 평범한 고등학생 A 조는 “언젠가 내 동생이 치킨을 먹고 싶은 울고 우는 동생을 위로하기 위해 나와서 나를 쫓았 다”고 말했다.

A 그룹은 “망원 시장에서 다른 치킨 집에 갔는데 다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A 조에 따르면 박 씨는 치킨 세트와 콜라 두 병을 꺼내 형제들에게 먹이고 돈을내는 듯 보냈다고한다. A 그룹은 “미안하다. 다음날 만나서 대가를 치르려고했지만 오히려 큰 소리로 대가를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거의 1 년 후에 느꼈던 따뜻함을 기억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공개되자 지점에서는 선한 일을 한 박씨에게 ‘금지'(돈과 혼동)가 주어 졌다는 명령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내가 울산에 살기 때문에 치킨을 못 구한다. 다음에이 주문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지원과 지원을 보냈습니다.

박 대표는 이날 “전국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의지지와 칭찬이 부족하고, 하루에 감당할 수 없을만큼 많은 관심과 꿈 같은 날들에 문자 그대로 바쁘다”고 말했다.

“어떤 대가를 바라며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받고있는 관심과 사랑이 솔직히 두렵고 큰 부담이되는 부분이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여러 번, ‘저는 칭찬과 박수를받을만한 일을했습니다. 맞습니까? ‘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게 분명하지 않나요?’ 나는 그것을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박씨는 “거의 1 년 만에 나를 잊지 않고 기억 해주시고 내 마음에 답 해주신 형제들에게 더 감사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좋은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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