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유방 확대 및 노화 예방’… 라이브 커머스 상품 소개 ‘스플래시’

[앵커]

코로나 19로 인한 비 대면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과 ​​라이브 커머스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이브 커머스에서 소개하는 상품 4 개 중 1 개에 허위 또는 과장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소비자는주의해야합니다.

계 훈희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내가 좋아하는 점은이 제품이 내 가슴을 크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부종 완화와 부종 감소의 사실입니다.”

화장품 소개하면서 뱃살 빼기를 강조하는 셀러

일반 가공품 일 뿐이지 만 특정 질병 치료에 효과가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여성이 가지고있는 여성 병에 매우 효과적이라고합니다. 맞습니까?”

노폐물을 제거하는 마사지기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석류 주스까지.

모두가 시청자와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 ‘라이브 커머스’에서 방송됐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 대면 거래의 증가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방송에서는 의약품과 같은 화장품 광고 나 데이터없이 ‘최저가’표현을 사용하는 등 일부 방송에서 문제가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소비자원이 5 개 생방송 사의 120 개 방송을 분석 한 결과 4 개 중 1 개 (30 개)는 허위 또는 과장된 표현을 드러냈다.

특히 광고의 46.7 %가 ‘식품 표시 및 광고 법’을 위반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혜운 / 소비자원 시장조사국 약관광고팀장 : 건강기능식품 광고 6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사전 광고 심의를 받아야 함에도 심의를 받지 않고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 10 명 중 8 명은 누구나 할 수있는 라이브 커머스가 당국이 규제하는 TV 홈쇼핑과 유사하다고 인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만족도는 소비자가 ‘상품 가격 및 할인’, ‘상담 편의성’등 9 개 항목에서 라이브 커머스에 더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교환, 환불, 배송은 TV 홈쇼핑이 더 많았다. 만족합니다.

소비자들은 라이브 커머스 판매자에게 광고 관련 법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비준수 판매자에 대한 신고 기능이 도입되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계 훈희 [[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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