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유미 ” ‘밥심’방송 후 김정은이 ‘소개팅’연락 … 데이트 준비 됐어”(인터뷰)

가수 유미 / 뉴스 1 © News1

“나는 데이트 할 준비가됐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가수 유미는 지난 16 일 뉴스 1과의 전화 통화로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과거 활동 수입과 연애 등 자신의 삶에 대한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김유미는 15 일 ‘강호동 밥심’에 출연 해 ‘사랑은 늘 목 마르다’가 히트작이지만 제작비를 내야 돼 수입이 없다고 고백했다.

또한 28 세 이후 17 년 동안 연애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는 “전에는 무서운 매니저가 있었는데 시간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결혼하기 위해. 소개팅을 해주세요. ”

또한 유미는 이날 강호동 한우를 시작으로 ‘밥 플랜트 어게인’노래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솔직한 대화에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 방송이었다.

김유미 씨는 “그동안 나에 대해 말하지 않았어”라며 “데뷔 한 지 20 년이 넘었고, 동생 강호동을 처음 만났어요. 내 이야기에 대해 편안하게. ”

그는 수입이 없었던 과거 활동에 대해 “처음에 데뷔를 화려하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의외로 받아 들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미 / SBS 플러스 캡처 © 뉴스 1

‘내 이야기를 영향을받지 않고 전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그는 “그렇지 않다”며 “질문에 진실을 말했어”라고 침착하게 대답했다.

유미 씨는 17 년 동안 남자 친구가없는 것에 대해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지만 여전히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 느꼈다.” 일을 많이 할 때는 데이트 할 시간도 없었고, 나가서 사람들을 만날 시간도 많지 않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인들도 ‘블라인드 데이트’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에 대해 저희에게 연락했다고합니다. 평소 김유미와 친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정은에게 전화를 받았다. 김유미 씨는 “정은 니가 방송을 아주 잘 봤다고하면서”진짜 소개팅하고 싶어? “라고 물었다.

김유미 씨는 ‘앞으로 사랑의 소식이 오길 바란다’고 말하자 ‘준비됐다’며 유쾌하게 대답했다.

유미 씨는 “내년은 ‘사랑은 늘 목 마르다’발표 20 주년이되는 해”라며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작업해온 신곡과 곡을 준비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19 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내년에는 상황이 나아질 테니 콘서트홀 무대에 서고 싶다. 안 그래도 노래 할 수 있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