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웬 대통령, ‘LH 사건’에 대해 사과하다

입력 2021.03.16 10:52 | 고침 2021.03.16 10:59

“진심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크게 실망하고 아쉬웠습니다.”
LH 직원들의 투기 혐의 2 주 후 공개 사과

문재인 대통령은 16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직원들의 추측에 대해 “국민들에게 큰 걱정을하게되어 사과했다”며 사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 일 오전 청와대 여성 회관에서 열린 국무원 회의를 주재하고있다. / Newsis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주재 한 국무회의에서 “충실하게 사는 국민들에게 실망과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의 태도를 다듬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합니다. “

문 대통령의 사과는 연대와 민주 사회 (민변) 변호사가 2 일 만난 지 2 주 만에 LH 직원들이 계획된 제 3 신도시 인 광명과 시흥에서 100 억 원 상당의 토지를 매입했다는 추측을 폭로 한 지 2 주 만에 사과했다. 정부 공동 수 사단이 국토 교통부 LH와 청와대 자체 수사 결과를 발표 한 지 5 일 만에 ‘투기 혐의가있는 LH 직원은 20 명 밖에 없다’.

한편 야당은 문 대통령의 국민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은 이제 깊숙한 부동산 방해물을 해소하고 2 · 4 공급 조치가 흔들리지 않고 추진 될 수 있도록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4/7 재선 20 일 전 LH 위기가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퍼져 문 대통령이 한 걸음 늦게 사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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