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L-City 및 입시 혐의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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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박형준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부산 시장 예비 후보가 5 일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L-City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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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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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강 : 15일 오후 5시 46분]

“나는 더 이상 가족을 비방하고 침략을 견딜 수 없습니다.”

박형준은 15 일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4 대강 불법 검사 서류지도’, ‘대학 입시’, ‘L 시티 (LCT) 우대’등 민주당의 다양한 의혹을 제기했다. 판매 ‘등을 다섯 번 반복했다. 여당의 주장을 ‘선거 작업’으로 정의한 박 후보는 이날 “물어 보지 마”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부동산에 대한 투기의 목적이 있으며 전투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반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년 4 월에 L-City 1 개 구입 … “딸이 대출을 받고 입주합니다”

민주당은 정관과 경의 토착 부패 수사 특별위원회 장경태 의원이 이끄는 박 후보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있다. 장 의원은 11 일 박 후보의 자녀에 대한 ‘홍익 대학교 입학 불리’의혹을 11 일 제기했고, 14 일에는 박 선대 후보 위원들의 ‘L 시티 우대 판매’의혹을 제기했다.

박씨와 그의 가족이 “두 개의 L- 시티를 가지고있다”는 주장도 있었다. 최인호 민주당 대변인은“박 후보의 아내와 직계 가족이 L 시티 두 곳을 소유하고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15 일 국회에서 기자를 만나이 내용을 언급 한 최 대변인은 “2015 년 L 시티를 소유했다면 2016 년 국회 사무 총장으로 재임하기 전에 재산을 등록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눌렀습니다. (관련 기사: 민주당 ‘L-City’ http://omn.kr/1sfc4)

이에 대한 박 후보의 대답은“민주당이 허위 정보를 퍼 뜨리고있다”는 것이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L 시티 소유’논란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우선 박 후보는 자신이 엘 시티에 산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우대 판매의 부패와는 무관하다”는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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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박형준 부산 시장 보궐 선거 부산 시장 예비 후보가 5 일 긴급 기자 회견을 통해 L-City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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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가 이날 발표 한 판매 계약 등 데이터를 보면 그는 2020 년 4 월 L-City 1 개를 구입했으며 현재는 1 세대, 1 주택 소유자입니다. 그는 “아이들이 결혼하고 손자가 태어나면서 아내가 평생 살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딸의 엘 시티 판매 내역도 설명했다. 그는 최인호 대변인이 언급 한 다른 집에 대해 “딸의 남편은 사업가인데 그가 살던 센텀 아파트를 팔았고 임대를 빌려 입주 할 권리를 샀다”고 밝혔다. “내 딸은 나와 법적으로 친척이 아닙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인권을 존중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시험 부정’혐의도 “딸이 홍익대 입학 시험에 응시 한 적도없고, 배우자가 부당한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아무리 선거 여도 최소한의 이유가있다”며 기자 회견을 개최 한 이유를 운 좋게 밝혔다. 그의 발언은 민주당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그는 “오거돈 전 시장의 권력형 성범죄로 부산 시민들이 얼마나 당혹 스러웠 는가?”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여전히 ​​흑인 선전을 장려하고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중앙당 수준에서 박씨의 엘 시티 점유에 대한 입장을 발표 할 준비를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부산시 당은 이날 비판 발언을했다. 부산시 당은 “L 시티는 부패로 서민들에게 많은 분노와 절망을 불러 일으킨 사건”이라며 “이것을 알고도 공직 후보가 L 시티를 사서 프리미엄은 부를 늘리기위한 투기로만 볼 수 있습니다. ” 지적했다.

민주당 부산시 당 관계자 <오마이뉴스>결국 그는 “박형준 후보의 가족이 L 시티 아파트 2 채를 가지고 있는데 자기 방어 적 변명 만하고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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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평 35 억” 지난 10 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초고층 주상 복합 L 시티 (LCT) 인근 부동산 회사 앞에서 시세 고시가 공개됐다. 평당 2750 만원 (75 평 기준 약 20 억원)에 팔린 엘 시티의 현재 시가가 10 억원 이상 오른 35 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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