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 다행’현주엽, 학교 폭력 논란 속 미 편집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카데미 논란이있는 농구 스타 방송인 현주엽 (46)이 ‘싸우지 않으면 다행이다’에 편집없이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는 15 일 매일 경제 스타 투데이에 “오늘 밤 싸우지 않으면”예능 프로그램에 현주엽이 편집없이 출연 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 ‘싸우지 않으면 기쁘다'(이하 ‘안 다행’)는 무인도에서 1 박 2 일 자급 자족하는 두 명의 절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 편집하기 어렵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절친 안정환과 함께 자급 자족 한 삶을 보여주고있다.

이에 ‘안 다행’측은 “(현주엽 논란 논란을 위해)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있다”고 말을 아끼지 않았다.

14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당대 최고의 농구 선수 H 씨의 학폭 진실 ”이라는 글을 올렸다. H 씨가 연습 중 실수를하면 작가는 후배들을 모아 10 ~ 30 분 동안 원산 폭격 등의 정령을 주거나 체스 판 모서리로 후배들을 때린다. 그들은 돈으로 간식이나 음료를 사도록 강요하는 등 행동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오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H는 현주엽과 논란으로 지적된다. 현주엽은 이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폭로자는 중학교 30 년, 대학 시절 27 년 전까지 그를 소환했다. 그는 학계의 의혹을 반박했다. 엮고 묶는 방식. ”

현주엽은 혐의로 등을 찡그 렸다고 시인하면서 “후배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사과를 표한다.하지만 개인적인 폭력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사를 의뢰하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벌어 지자 현주엽이 출연 한 예능 프로그램은 “내가 지켜 볼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 된 KBS2는 ‘보스 귀는 당나귀 귀’, JTBC의 ‘합격 촬영’현주엽의 모습은 편집없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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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 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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