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억 ‘더 펜트 하우스 청담’으로 1 세대 공시를 대체했다.

보유세 만 4 억원으로 예상 … 판매 가격 200 억원

15 년, 1 위, Jekin Traum House 5 위, 2 위

‘더 펜트 하우스 청담’국내 최고 아파트 선정 / 연합 뉴스

치솟는 공시 가격은 비싼 집의 순위를 바 꾸었습니다. 지난해 완공 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 펜트 하우스 청담 (PH129)’은 올해 국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다.

15 일 국토 교통부가 발표 한 올해 1 월 1 일 공영 주택 가격에 따르면 국내 공시 가격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더 펜트 하우스 청담이었다. , 서울. 이 아파트의 공시 가격은 407.71m2로 무려 1632 억원에 불과했다. 명실상부 한 1 위였던 서초구 서초동의 ‘트라움 하우스 5 차’가 1 위를 차지했다.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지어진 럭셔리 아파트로 지난해 10 월 준공됐다. 지하 6 층, 지상 20 층 건물에는 273m² 27 세대와 펜트 하우스 2 채를 포함 해 29 세대가 지어졌다. 펜트 하우스의 분양가가 200 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15 년 만에 1 위였던 서울 서초구 5 호 트라움 하우스가 2 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6 억 9200 만원이었던 전용 273.64m2는 올해 3 억 6600 만원 증가한 72 억 8 천만원을 기록했다. 3 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 빌라 청담 101 (A 동)’전용 247.03㎡이다. 공시 가격은 70 억 6400 만원이다.

다음으로 강남구 삼성동 ‘상지 리츠빌 카일 룸’273.14㎡ (700 억원), 강남구 도곡동 ‘상지 리츠빌 카일 룸’214.95㎡ (701 억원), 244.78 평 용산구 한남동 ‘한남 더힐’㎡ (7,000 만원) 10 억원)이 이어졌다. 올해 상위 10 위권은 모두 서울 지역의 공동 주택이 차지했다. 서울 강남구 6 개, 용산구 2 개, 서초구 1 개, 성동구 1 개가있다.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중동 ‘엘 시티’전용 244.62㎡로 서울 외 아파트 10 위 안에 들었다.

‘초고가 아파트’처럼 소유 세 (재산세 + 종합 부동산 세) 부담이 1 억 세대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 은행 부동산 투자 자문 센터 우 병탁 과장이 의뢰 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1 위인 더 펜트 하우스 청담 전용 407㎡에 올해 추정 소유 세가 4 억 9,520 만원이다. 5 위 트라움 하우스는 12 조 398 만원이다. 10 위인 마크 힐스 이스트 윙 전용 272m2도 보유세 1,837 만원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진동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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