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2 이닝 3K 무패 … “빅 리그 포지션에 불펜이 잘 어울린다”

◀ 앵커 ▶

일요일 밤 스포츠 뉴스.

텍사스 출신의 메이저 리그 축구 선수 양현종은 시범 경기 두 번째 등장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불펜 투수로 오프닝리스트에 합류 할 것 같습니다.

◀ 보고서 ▶

5 회 출전 한 양현종은 첫 타자에게 맞았을 때 불안했지만 포수가 2 루 도루를 막고 도왔고 왼손잡이 타자 브래들리 주니어를 커브로 잡았다. 몸.

양현종은 유격수에서 스트레이트 스트로크로 이닝을 마쳤다.

에피소드 6에서도 왼손잡이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몸에 높은 커브와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로 그는 2 개의 삼진을 더해 2 이닝 자유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양현종/텍사스]

“직구,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은 모두 지난 경기보다 낫지 만 (포수) 공의 끝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속도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왼손잡이를 겨냥해 높은 점수를 준 우드워드 감독은 양의 입장을 처음 언급했다.

[우드워드/텍사스 감독]

“선발 투수처럼 2 명의 투수를 사용하거나 2 이닝 이상을 던질 때 불펜 역할을 할 수있다. 꾸준히 많은 이닝을 던지는 양현종은 어떤 포지션도 다룰 수있을 것 같다.”

(영상 편집 : 조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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