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번에 제 3 신도시 ‘모든 토지 소유자’철저한 조사를 제안

입력 2021.03.14 14:35

“서울시에 ‘부동산 감독 실 (가칭)’을 설립한다”

박영선 시장과 민주당 서울 시장은 이틀 전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특별 점검 조사’를 제안했고, 14 일 제 3 신도시 계획 구역 내 모든 지주에 대한 전면 조사를 제안했다. 개발. 박 후보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열고“당과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 박영선 서울 시장 / 박영선 캠프

박 후보는 “정부가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 친척에 대한 2 차 조사를 시작했지만 친척이나 지인과 함께 두 번째 이름으로 불법 투기를 저지른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수사관들의 자금원의 흐름을 추적함으로써 불법 투기자들을 철저히 가려 내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부동산 불법 투기 근절을위한 당과 정부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투기 · 부패 방지에 관한 5 대법’3 월 임시 국회 통과와 함께 ‘토지 주택 개혁위원회'(가칭)를 설치하여 토지 및 주택 개혁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 공무원 ‘.

박 후보는 취임하자마자 서울시 전 직원과 그 자회사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조사 하겠다며 “매년 정기적으로 변경 내용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사전 신고 제’와 ‘부동산 감독원 (가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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