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들 김민국 학대 피해자의 삶에 대해 상담“과거가 주저하지 말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학교 폭력 피해자들에게 분명한 조언과 위로를 해주어 눈길을 끌었다.

11 일 김민국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Q & A 시간을 가졌다.

그는“요즘 괴롭힘 (학교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매우 괴로워합니다. 전진해야하는데 할 수 없어요 네티즌이“내가 비정상인가?”라고 물었을 때 “발목을 고정하는 사슬이 나를 묶고 부러지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만 두지 않으면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다. 과거가 나를 방해하지 않도록하십시오. 계속해주세요.”그가 대답했다.

“나는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이 꿈꾸는 얼굴로 맹세해서 무시하고 너무 슬펐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아프다고 고백 한 네티즌들에게도 한 가지 서약 만한다. 나중에 누가 재미 있을지 보자.” 그는 분명한 조언을하고 관심을 끌었다.

김민국은“모든 것을 공개하고 싶은 순간이왔다. 정말 누군가에게 조언을 받고 싶어서 그만두 죠.” 호랑이가 밑으로 뛰어 내 리도록 내버려 두되 놓지 마십시오. 분명히 해와 달이 될 것입니다.”

김민국은 “너무 내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자살 할 수있는 사람은 다시 굳어지기 쉬운 사람 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2013 년에는 김민국과 아버지 김성주가 MBC 예능 ‘아빠! ‘어디 가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후 폭풍이 커져 올해 18 세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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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김민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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