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당한 것 같아요”… ‘네고 킹 2’속 기업 네티즌을 가식 화 (영상)

다음 YouTube’Dallas Studio ‘

‘네고 킹’의 편의점 ‘세븐 일레븐’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례적이다.

12 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 스튜디오’는 “편의점 왕이 전멸했다. [네고왕2] “Ep.6″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영상 속 장영란은 ‘세븐 일레븐’본사를 방문해 편의점에서 직접 산 삼각 김밥과 도시락을 들고 직원을 찾았다. 장영란이 삼각 김밥을 담당하는 직원에게 “삼각 김밥에 토핑이 많나요?”라고 물었을 때 직원은 “토핑이 많아요”라고 답했다.

나는 내 앞에있는 다른 직원에게 같은 질문을했지만 같은 대답을 해왔다. 그러자 장영란이 자신이 삼각 김밥을 반으로 잘라서 잘 못된 토핑을 보여줬을 때 담당자는 “더 많이하면 좋을 것 같다. 더 많으면 토핑이 적다”고 말하지 않았다. 끝까지.

그 후 도시락 담당 직원을 만났을 때 장영란 씨가 “도시락 제품을 먹어 보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매일 먹어요. 오늘 먹었어요.” 그러나 노트북 뒤의 샐러드가 잡히고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장영란은 “여기가 척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여기 왔을 때 깜짝 놀랐다. 세븐 일레븐이 최고라는 식으로 모두 세뇌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 해요. “

이것을 본 네티즌 “다른 회사들이 왜 그렇게 흥분하는지 알아”, “장영란 정말 고민이 많다”, “이렇게한다면 네고 왕 촬영하는 이유? 회사는 진심이없고 자부심에 빠진 것 같아 “,”회사 분위기가 신선하지 않아요. 죽은 사람처럼 생겼어요 “,”사장님 표정이 좋고 정말하고 싶지 않아요 ” 등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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