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19 금 가격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운세에서 “자존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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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19 금 가격 같지만 사실은 정반대”운세에서 “자존심 부상”

12 일 방송 된 ‘오 마이 갓, 뭐하는거야’

(서울 = 뉴스 1) 황미현 기자 |
2021-03-13 09:32 전송 | 2021-03-13 10:04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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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what are you?’화면 캡처 © 뉴스 1

개그맨 안영미는“19 금 가격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라는 운세에 충격을 받았다.

12 일 방송 된 T-Cast E 채널 ‘오 마이 갓, 뭐하니’4 회에서는 시청자들의 이야기와 안영미, 장동민 등 4MC의 강렬한 대화, 그리고 탁재훈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자존심을 상하게했다”고 답하고 운세가 “19 골드의 주인처럼 많이 말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 다.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 안영미 씨도 “운세를 본 사람들은 얼마나 경험이 있다고 생각 하는가?” 그 결과 탁재훈은“스승의 경험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탁재훈은 안영미의 운에 대해 “문서 운이 좋으니까 올해도 계약을 팔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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